아이비클럽, 스마트, 엘리트 교복 리뷰를 읽어 보시면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스쿨룩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쿨룩스는 아이비클럽과 스마트교복 그리고 엘리트 교복의 장점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학부모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스쿨룩스의 특징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댄디로봇 안감


타 교복사의 처리 안감처리를 했는데 댄디로봇안감으로 세대에 맞는 느낌을 주며 더불어 패딩일러스트 내피를
통해 추위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주는게 특징입니다.


매직포켓


바쁘게 등하교 하다보면 버스카드를 어디에 두었는지 정신없이 찾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스쿨룩스에서 소매 안쪽에 버스카드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참신신 아이디어로 평하고 싶습니다.


소매시접


성장기 학생을 둔 부모라면 짧아지는 교복이 제일 걱정입니다. 3년간 수선이 필요없이 2Cm의 여유있게
늘려서 입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 역시 제일 현실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교복안심서비스


스쿨룩스에서는 교복안심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습니다.
스쿨룩스 교복안심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스쿨룩스의 교복보험입니다. 생소하시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스쿨룩스 교복안심 서비스란?

불의의 교통사고, 화재, 학교폭력등으로 인하여 교복 손상 시, 손상된 교복을 무상으로 교환 및 금액으로
보상하는 서비스입니다.

안심서비스 가입대상

스쿨룩스를 착용하는 모든고객중 2010년도 신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2010년 제품은 세탁라벨의 착용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중요!! 2009년 제품은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보험 가입기간

2010년 2월 28일까지 스쿨룩스 홈페이지에서 RFID등록 후 가입 

보험 혜택기간

2010년 3월1일 ~ 2011년 월28일까지

어렵지만 약관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3조(보상하는 손해)
회사는 보험기간 중에 약관에 따라 보험에 가입한 보험목적물에 대하여 피보험자가 아래의 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보험목적물의 파손, 훼손 및 복원 불가능한 오염 등의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합니다.
단, 이 경우 피보험자의 연령이 만 5세 이상 만 20세 미만인 경우만 보상합니다.

  1. 피보험자가 2인 이상 타인의 물리적 강제력에 의한 집단폭행에 의하여 상해를 입거나 따돌림을 당한 결결과로 발생한 보험목적물의 손해
  2. 피보험자가 일상생활 중 고통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보험목적물의 손해
  3. 피보험자가 일상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함으로써 발생한 보험목적물의 손해
  4. 피보험자가 거주하고 있는 건물이 태풍, 풍수재,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음으로써 발생한 보험목적물의 손해. 단, 피보험자가 보험목적물 착용 중 입은 손해는 자연재해로 인해 상해손해가 동반된 경우에 한하여 보상하여 드립니다.

제4조 (보상하는 손해의 범위)
회사는 해당 보험증권의 보험기간 중에 발생한 다음의 사고를 아래와 같이 보상하여 드립니다.

  1. 10cm이상의 선상 손상 혹은 3cm이상의 원형손상 또는 세탁 불가능한 오염 손상의 경우 등 수선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 보험목적물의 출고가액을 보험가입금액으로 하여 기 약정된 월별 감가상각률에 따른 감가상각액을 공제한 금액을 지급하여 드립니다.
  2. 기타 수선 가능한 손상의 경우, 수선비용 지급하여 드립니다. 단, 수선비용이 위 (1)의 금액을 초과할 때에는 위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합니다.

쓴소리

여러분도 약관을 통해서 느끼셨겠지만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보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스쿨룩스 교복안심 서비스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학생에게는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을 통해 피해당한 학생에게 치료비, 위로금에 대한 보험이었다면 훨씬 느낌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케팅


다른 교복사보다는 다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외톨이야』라는 노래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신밴드
씨엔블루라는 아이돌 그룹이 2009년 빅뱅에 이어 스쿨룩스의 모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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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가사 2010.02.0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복을 처음 맞출 때의 그 묘한 느낌이 떠오르네요...
    이제 정말 중학생이구나 ㅠㅠ 라고 속으로 울부짖었었죠.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ㅎ

  2. 김효준 2010.02.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스쿨룩스 교복이 인기가 있나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명이라서요^^

  3. SAGESSE 2010.02.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매 안쪽에 버스카드, 맘에 드는 아이디어네요~
    생각같아선 골고루 다 사서 돌려 입고 싶어져요!ㅋ
    핑구님, 남은 주말도 편하게 보내세용~

  4. 2010.02.0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서늘함 2010.02.0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저 펑퍼짐한 교복만 입고 다녔었는데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핑구님~~~

  6. 보링보링 2010.02.0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교통카드를 넣을 수 있다니 너무 좋은데요~ㅎㅎ

  7. Reignman 2010.02.0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교복은 교복이 아닌 거 같습니다. 이거 참...

  8. Deborah 2010.02.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요즘 교복은 패션을 리드하는 디자인도 멋지고 폼납니다.

  9. candycat 2010.02.0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댄디 로봇무늬 귀엽네요^^

  10. 보보 2010.02.08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씨엔블루다.~~ ^^

  11. gemlove 2010.02.08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ㅋ 요즘 표절논란중인 씨엔블루 ㅋ 교복도 안심 서비스가? 확실히 현실성과는 조금 동떨어져있는 서비스이긴 하네요.. 그래도 신기해요 ^^

  12. 아디오스(adios) 2010.02.0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교복 보험이라.. 좋은데요.... 교복입고 뛰다 찢어지고 하면 다시 사야해서 여벌로 사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13. 파아란기쁨 2010.02.0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이 있어서 좋구나 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현실성은 떨어지네요...
    요즘 값비싼 교복이라서 3년은 입어줘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머 기간은 그렇다 치고...
    내용이 좀...
    입어서 닳아서 찢어지는 경우에는 보험 해당이 안된다는 이야기 네요...

  14. 비투지기 2010.02.09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교복이 저렇게도 나오는군요 ㅋ~

    로봇 안감 ㅎㅎ 재밋네요

  15. 하얀 비 2010.02.0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직 포켓은 정말 좋군요. 당장 제 옷 소매깃에다가도 달아야겠어요.
    사실, 곰인형 대형 왕장갑를 튿어서 오른손등 부위에 카드를 넣어두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기도 하더군요.
    겨울철엔 장갑을 벗고 끼고 하기가 은근 귀찮을 때가 있거든요.ㅋ

    그런데.슬슬 날씨가 풀리면..ㅠㅠ.
    그런데..저 교복 매직포켓도..여름엔...어쩌죠? 나름 자구책이 있겠지만요

  16. 정모아 2011.05.1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중학교 학부모입니다. 스쿨룩스 판매 행태에 대해 고발합니다. 올 해 공학중 동복 공동구매로 스쿨룩스가 선정되어서 교복을 맞추면서 하복 예약 신청을 하라고 그러면 공동구매 업체가 바뀌어도 공동구매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해 놓구서 이제와서 딴소리 하고 있네요. 교복값이 공동구매 가격보다 비싼 데다가 공공구매시 체육복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마저도 없어져서 예약금을 돌려 달라고 했더니 돌려 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소비가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교복 맞춘 곳에서 하지라는 생각에 하복 예약금 10,000원을 걸었는데 오히려 비싼 가격에 교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스쿨룩스의 장사치 행태가 시장바닥에서 호객행위하는 싸구려 장사치하는 모습같아서 그리곤 자기네들은 브랜드라고 하네요.. 브랜드에서 싸구려 호객행위를 합니까.. 저는 공항중 교복 공동구매 위원장에게 말씀 드렸고 차후에 이런 피해를 보는 학부모들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간에 의견을 교류해 달라고 당부해 놨습니다. 스쿨룩스에 이런 문제를 제기했더니 담당직원은 너무도 당연하고 당당하게 예약금을 돌려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이건 소비자 고발센타에다 고발을 해야하는지.. 참 네 뭐 브렌드 교복이라고 ... 그런데 사업은 시장바닥의 싸구려 장사 수환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