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실내 인테리어 식물생활가전 엘지 틔운!! 가장 인기있는 씨앗키트와 새로 출시한 씨앗키트 3종(feat. LG전자)

LG전자의 식물생활가전 엘지 틔운은 요줌 같은 봄에 알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맞이 실내 인테리어에 슬슬 관심을 갖게 되는데 실제로는 화분을 갖다 놓으면 그때뿐인 거 있죠. 물을 주는 양 조절은 둘째치고 주는 시기를 못맞춰 저세상으로 보내게 됩니다. 화분만 줄줄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쉽게 말해 덜 신경써도 되는 식물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다소 삭막한 실내 인테리어를 다른 소품으로 커버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는 LG전자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으로 도움을 받아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고 보니 LG전자 식물생활가전 엘지 틔운이 출시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가장 인기있는 씨앗키트는 뭘까?

식물생활가전 LG틔운을 사용하면 햇빛이 없어도 식물을 거실이나 안방에서 키울 수 있답니다. 봄이라 예쁜 꽃이 핀 화분을 사와 인테리어를 꾸며도 몇일 못가는 분들에게 딱이죠.

LG전자는 새로운 꽃인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 2종의 허브 등 LG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틔운 미니용 딜 허브 씨앗키트도 출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LG 틔운보다 LG 틔운 미니가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고 공간도 덜 차지해 더 인기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LG전자가 2021년 틔운을 본격 출시한 후 가장 인기 있는 씨앗키트는 뭘까요?

엘지 틔운의 가장 인기있는 씨앗키트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을 보면 메리골드 씨앗키트가 전체적으로 선호도가 제일 높은 것 같아요.

LG 틔운의 승패는 씨앗키트 개발에 있기 때문에 LG전자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암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결과물을 보일 계획으로 이번에 첫 결과물에 대한 판매 결과가 주목됩니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오브러브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꼴라로 구성된 이탈리안허브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엘지 틔운 씨앗키트 가격과 종류

관건은 가격인데 얼머나 될까요. 컬러스오브러브2 패키지는 4만2천 원, 이탈리안허브2 패키지 3만6천 원으로 봄맞이 실내 인테리어 비용으로 괜찮은 편이 아닐까 싶네요.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즐길 수 있는데 가격은 2만4천 원입니다. 채송화는 봄철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숙한 꽃이라 더욱 인기가 있을 듯합니다.

오팔바질은 잎이 신비로운 보라색을 띄는 허브로 향이 좋아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쓰이지만 양은 많지 않아요. 딜은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딜버터의 재료로 익숙한 허브입니다.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고 LG 씽큐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우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프리미엄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은 이번 신규 씨앗키트 출시로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9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채송화 등 화훼류 6종 그리고 루꼴라, 페퍼민트, 딜 등 허브류 7종까지 총 22종의 씨앗키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