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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파일관리,버전관리,PC관리] 중요문서,MP3,PMP자료 복구보다 Tisync로 누워서 백업을!

by 핑구야 날자 201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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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주변 저장장치들이 발전으로 예전보다는 훨씬 작업환경이 좋아져 문서나 제법 큰 자료로 걱정이 없습니다.
USB메모리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256Kb만 있어도 이동의 편리성으로 대단히 편리했습니다.
지금은 10배나 되는 256GByte USB메모리가 나오고 있으니 기술 발달의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개인자료의 중요성



이동식 저장장치 및 IT기기(MP3,PMP...) 등 휴대의 간편성,이동의 편리성으로 급속도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개인들의 각종 자료들이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지고 보관 역시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용은 잘하는데 정작 데이타의 관리는 소홀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서이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저장장치의 문제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역시 USB메모리가 문제가 생겨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못해 은행업무를 못한것은 물론 저장된 자료도 복구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USB메모리에 공인인증서를 재발급을 받고 다른 곳에 백업을 받아두었습니다.

백업의 여러방법


* 백업은 원본파일을 저장후 사용중인 위치이외의 장소에 보관을 해서 원본에 문제가 생겼을때 대체하기 위한 작업

기본적으로 PC 및 자체 OS가 있는 주변기기에서 작업 후 보관합니다. 그럼 복사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1. Zip 드라이브, 하드 드라이브, Read/Write가 가능한 CD등 디스크, USB메모리등 외장형저장장치 복사를 합니다.
2. 사용하고 있는 메일에서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던지 다른 메일계정으로 송신하여 보관합니다.
3. WebHard등 Web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백업솔루션을 이용합니다.
4. 구글의 문서도구 워드,엑셀등등의 기능을 활동하시면 인터넷이 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업 행위를 별도로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게 사실입니다. 물론 번거롭더라고 데이타가 중요하다면
해야겠죠. 데이타의 손실로 곤욕을 치루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테니까요.


누구나 손쉽게 하는 파일관리


PC관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파일관리, 폴더관리, 버전관리를 할 수 있는 Tisync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봅시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작업을 할때 문서의 종류, 중요성에 따라 폴더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물론 귀챠니스트들은
여기저기 저장을 하기도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런분들은 본인 스타일대로 사용하시면 무난하겠습니다. ㅋㅋ
Tisync는 Window 2000이상을 지원하는 Tisync의 원리는 개인별로 만든 폴더중에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폴더를 지정하고 복사본의 폴더를 만들어 원본의 변경되면 Tisync의 파일동기화 기능에 의해 자동으로 복사본의
폴더도 변경이 되는 원리입니다. 이렇게 되면 파일관리는 물론 폴더,버전관리가 한방에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PC가 문제가 생기면 똑같지 않나요. 그러나 Tisync는 PC자체로도 사용하지만 네트워크, USB를 이용해서
백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Tisync의 용도


- 이동디스크를 이용하여 여러 대의컴퓨터에서 작업을 수행하며 빈번하게 파일을 업데이트 하는 사용자
- 다양한 데이타의 파일버전을 관리해야 하는 프로그램 개발자 및 전문직 종사자
- MP3, PMP등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컴퓨터와 연결하여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
- 기타 데이터파일의 주기적인 백업 및 원본 유지가 필요로 하는 환경

Tisync의 특징


- Tisync는 안전하고 빠른 프로그램입니다.
- Tisync는 편리한 윈도우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Tisync는 다양한 고급기능을 제공합니다.


Tisync의 철학

                                                       

티씽크 개발자의 닉네임은 필립아범입니다.
본인이 파일 파일동기화 솔루션을 찾다가 티씽크를 개발한것이 4년전의 일이었습니다. 서비스 중단으로 사용자들의
불편함 준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격의 부담을 해소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티씽크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제공하기위해 재도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티씽크는

비싼 외산솔루션에 대항한 저렴하고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본인이 직접개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몫이 적은 시장구조에서 사용자와 개발자가 모두 만족하는 형태 도전합니다.
때 묻지 않은 개발자의 순수한 마음으로 개발을 하고 공유합니다.
무료도 좋지만 지속적인 기능의 향상을 위해 1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영구라이선스 제도에 대한 도전으로 사용한만큼만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티싱크의 철학을 같이하는 10,000분의 사용자면 더이상 욕심을 내지 않겠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20여년을 소프트웨어 개발만 필립아범님은 기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또 스펙이나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쓰기 편한대로 하나씩 만들계획이랍니다.
만들어지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일부는 무료로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유료라고 해도 년간 라이선스 발급기조와 19,800원이라는 가격의 상한선은 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티씽크 고객이 직접 기능개선에 대한 제안을 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 개설하겠습니다.


User로서의 생각



티싱크가 제대로된 스폰서를 만나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기술향상으로 외산만 고집하는 일부 IT사용자들에게
국산의 우수함을 알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경영가지 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습니다.
고객은 무료가 아닌 이상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작고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자와 사용자가 함게 만들어 가는 티싱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4년전에 기술적 검증은 사용자들로 부터 검증을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리눅스가 그러했듯이 티싱크도 개방형 툴로 가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백업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티싱크의 기술에 문의를 해보시면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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