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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쇼핑몰하면 의류 또는 화장품, 그리고 음식을 많이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성고객을 위주로
운영해야 입소문이 빨리 돌고 패션,뷰티에 민감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야 한몫을 해서
괴물이 써도 예쁜 안경테 ㅋㅋ
역시 유세윤과 이종훈답습니다. 처음엔 괴테 괴테하길레 뭔가 했어요. 기발한 쇼핑몰 이름덕분이기도 하고
유세윤과 이종훈의 개그프로 닥터피쉬의 유명세가 한몫을 해서 그런가 오픈한지 1개월만에 안경, 선글라스
쇼핑몰 전체에서 1위를 했다고 합니다.
단지 상호나 두 연애인의 유명세로만 1위를 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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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괴물이 써도 예쁜가?
추상연 포토그래퍼의 사진으로 왼쪽 사진은 다소 엉뚱한 포즈지만 괴물을 연상케 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가운데 여장사진은 괴물은 아니지만 나름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안경은 단순 시력보정을 넘어 패션으로 자리잡아
돗수가 없는 안경을 쓰는 등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안경테의 디자인에 승부가 있습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복근을 자랑하면 사업에 대한 그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괴테안경과 인기 레이싱 모델 방은영
인기 레이싱 모델 방은희의 반달 눈매와 뿔테 안경이 조화를 이루면서 큐티한 멋을 발산하고 있어 안경을 쓰지 않는
분이라도 써보고 싶은 더 솔직히 말하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합니다.
유세훈과 방은희가 쓴 안경테는 젠틀테같습니다. 남녀가 샅이 사용해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형태가
비숫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종훈씨는 개그프로에 출연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봐서는 괴테를 운영하고 유세윤은 출연을 통한 이미지 홍보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위의 이벤트에서 보면 안경테 이름을 보면 재기발랄한 그들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탱글탱글테』
기술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결국은 두 개그맨들처럼 Fun한 경영이 고객의 소비에 불을 당기게 됩니다.
그 밖에 안경전문 쇼핑몰 괴테에서 판매하는 안경테는 유세훈과 이종훈의 개그본능을 잘 살려 역시 직업은
못 속이겠구나 싶더라구요. 가격도 부담없어 안경, 선글라스 쇼핑몰 전체에서 1위를 한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요
예전에는 제품의 기능을 완성가고 제품으로 완성하기 바로 전에 디자인하여 제품을 덮는식이었지만 현재에는
디자인이 정해지면 기술이 채워지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으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는 이노디자인의 김영세의 디자인 철학이나 그의 저서를 통해서도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안경 역시 재료의 수준보다는 디자인이 결국 소비자를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두 개그맨의 재치 발랄한 아이디어로
연경테의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이 된다며 분명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디자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유세윤과 이종훈 두 개그맨 사업가의 Fun한 경영과 디자인으로 괴테에서 주장하는
괴물도 쓰면 예쁘다는 컨셉의 안경전문 쇼핑몰 괴테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향후 괴이한 빤스라는 속옷 브랜드 괴빤을 준비하고 있어 또 다른 Fun한 그들의 행보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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