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악과 선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원인에 의해 악의 마음이 또 선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때로는 잔인한 면이 있는 사람도 상황에 따라서는 선한 면을 보이기도 하죠.
억눌린 감정, 사회규범의 암묵적인 구속, 각종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때로는 가학적이고 잔인한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월 대개봉!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데이브레이커스! 3월 18일,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이 시작된다.


기존의 벰파이어의 맥을 이어갈 데이브레이커스는 신춘 극장가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할지 기대가 됩니다.
결혼이후로는 공포영화는 거의 못봤어요. 아내가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간땡이가 작아졌다는....ㅋㅋ 


허걱... 리뷰를 안했으면 또 영화 놓칠 뻔했네요...3월31일까지 인줄알고 넋 놓고 있었는데.ㅜㅜ
리뷰하면서 예매권으로 데이브레이커스를 보려고 했더니...

데이브레이커스의 스토리


데이브레이커스는 혈액은행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소수종족으로 있던 뱀파이어가 2019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9년후에 세상을 지배한다는 발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전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지배자가 된
뱀파이어들과 대항하여 애드워드 달튼(에단호크)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중대 결심을 하는데.......
(백신 빨리 준비 해야겠어요. ㅋㅋ)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뱀파이어에게 공급할 피를 제공하기 위해 인간을 사육한다니 놀랠 노자가 아닌가 싶네요.
 


진시황이 꿈꾸던 영원히 늙지않고 죽지도 않는 불노불사의 염원이 2019년 뱀파이어들이 원하는 삶이랍니다.
한정된 인간으로 피는 고갈되어 가는 절체절명의 2019년 뱀파이어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인류가 위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안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장면에서는 오히려 인간의 고민인양 착각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피가 고갈이 되어 공급을 받지 못하는 뱀파이어는 돌연변이가 되어 또 다른 재미와 공포을 더합니다.


편의점에서 인간의 혈액을 현재 생수를 먹듯이 사서 먹는 장면은 자연스러움이 오히려 오싹하게 만듭니다.

반지의 제왕과 디스트릭트9 제작진의 귀환으로 더욱 주목을 받는 데이브레이커스는 역시 벰파이어의 맥을 잇듯
강렬한 광고 문구가 벌써부터 섬뜩하게 합니다.


데이브레이커스(DayBreakers) 블러드 뱅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블러드 뱅크에 혈액 계좌를 개설하세요!
최적의 온도에서 인간들을 사육하여
최고급의 신선한 인간혈액을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우리와 함께 하시면 당신의 피는 언제든지 안전합니다.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스펀서


블러드 라이트 맥주 (Blood Light) 
King of Beers! 세계최고의 맥주 '블러드 라이트'가  <데이브레이커스> 블러드 뱅크를 공식 후원합니다!!
칸터기 블러디 치킨(Count-Tucky Bloody Chicken)
마늘과 성수를 사용하지 않는 치킨 '칸터키블러디치킨'이 <데이브레이커스> 블러드뱅크를 공식 후원합니다.
트란실바니아 항공(Transylvania Airlines) 
뱀파이어의 본고장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항공이 <데이브레이커스>블러드 뱅크를 공식 후원합니다!
블러드 프레이크 적혈구맛(Blood flakes) 
이제 아침마다 적혈구맛 프레이크로 산뜻하고 든든하게 시작하세요! 블러드 프레이크는 <데이브레이커스>

당신의 마음속의 악을 끄집어 내어 잔혹한 벰파이어와 한판 붙어보세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하늘엔별 2010.02.2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브레이크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라 무척 관심이 갑니다.
    오랫만에 제대로된 뱀파이어 무비 하나 나온 것 같네요. ^^

  3. SAGESSE 2010.02.2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셔워요~무셔워요~
    그래도 코믹스런 뱀파이어용 치킨에 맥주에는 관심이 갑니다.
    블러드 뱅크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4. 머니야 머니야 2010.02.2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덕분에 각종 뱀파이어 영화들은 거의 다 취해준거 같습니다^^
    데이브레이커도 얼핏 예고편을 본것같은데..
    빨리나왔음 좋겠어요^^

  5. 하얀 비 2010.02.2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요즘 볼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무료하고 졸음이 쏟아질 법한 봄철에 봐도 좋은 영화인 듯해요.

  6. 디자인이소 2010.02.2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새로운 뱀파이어영화네요~
    기대가 되네요^^ ㅎㅎ

  7. 홍천댁이윤영 2010.02.2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공포 넘 무서워요...

  8. 아빠공룡 2010.02.2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 시리즈때문에 뱀파이어에 대한 이미지가 살짝 바뀌는 분위기였는데...
    볼만한 뱀파이어영화일지 기대해봅니다^^

  9. 드자이너김군 2010.02.2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브레이커에 대한 기대평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는군요.
    저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와일라잇은 좀 젊은층을 타겟으로 해서 저하는 별로 맞지 않더라구요.
    언능언능 나와랏!^^

  10. bluepeachice 2010.02.2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켄터키...할아버지 사진..너무 재미있어요...

  11. 클로로포름 2010.02.26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BC 너무 귀여워요;

  12. 둥이맘오리 2010.02.2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꺼 같아요... ^^
    유독 켄터키..할아버지가 끌려지네요.. ^^

  13. 스마일맨 민석 2010.02.2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피가 한가득...
    근디 저도 켄터키 할베가 끌리네요 ㅎ

  14. 심술쟁이 2010.02.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아직 개봉전 영화였나요?
    전 친구가 잼잇다고 하길래 다운받아서 봤는데....ㅜㅜ
    영화개봉전이었으면 영화관 가서 봤을것을~
    아~~ 아숩네요~ ㅎㅎ
    그래도 잼잇게 잘 봣어요~

  15. 티런 2010.02.2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드맥주. 맛나보이는군요.ㅎㅎ
    뱀파이어영화 저는 좋아라합니다~

  16. 칼리오페 2010.02.26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오싹하다가... 칸터키에서 살짝 뿜었습니다. ㅎㅎㅎ 영화 보시면 말씀해주세요~~

  17. Zorro 2010.02.2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파이어 영화 평소 좋아했는데.. 요고 살짝 기대가 되는군요^^

  18. 취비(翠琵) 2010.02.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폰서들이 재밌네요^^

  19. 보링보링 2010.02.2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거 무서울것같지만.....그래도 보고싶은데요...

  20. 쿠쿠양 2010.02.27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액을 편의점에서 판매한다니 재밌네요 ㅋㅋㅋ
    멘트도 재밌구요;;
    바로 드시지마세요라니 -ㅁ-;

  21. 대구사랑 2010.03.0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 빨때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3월 18일이 기다려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