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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같이한 시간이 벌써 년수로 3년, 기간으로는 1년이 4개월이 되어가는군요
티스토리가 2010년 봄을 맞이해서 블로거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베터테스터를 모집하는군요.
티스토리가 준비하고 있는 첫화면 꾸미기는
여러분들께서는 블로그의 첫 화면을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대부분의 블로거가 첫 화면을 포스트가 보여지도록
설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첫 화면을 꾸미기 위해서 테터데스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드는 첫 화면을 위해서 HTML을 수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테터데스크로 꾸민 첫 화면에 만족하지 못하셨거나, HTML 수정이 어려워 첫화면 꾸미기를 포기했던 분들이 쉽게
첫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첫화면 꾸미기" 기능을 준비하였습니다. "첫화면 꾸미기"는 테터데스크보다 더 많은
아이템과 레이아웃 구성, 다양한 글 설정 옵션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꾸미기 기능입니다.
아래글은 응모를 위한 핑구야 날자의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앞선 시스템을 먼저 경험해서 그종안 리뷰로 다져온 실력으로 Html를 몰라 몇날 몇일을 고민하면서 늦은 밤까지
고생했던 초보의 겨울날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모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것을 많이 배웟지만 여전이 힘듦니나.
이러한 어려움을 먼저 경험해서 그동안 이웃블로거님들께 받은 사랑에 다소나마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다 디테일하게 리뷰해서 완성도 높은 첫화면 꾸미기를 만드는데 일조 하고 싶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위젯의 편리한 설치와 정보첨부의 기능과 여러 포스팅의 댓글을 편하게 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기능은 첫화면을 내맘대로 디자인을 하기 어려웠던 점과 그림의 워터마크도 편리하게 연동
되지 않아 불편해습니다. 또한 포스팅시 강조하고 싶은 제목을 꾸미는게 다양하지 못해 불편했습니다.
에드클릭스등등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모양으로 연결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전후치 쇼케이스에 초대 받아 아들과 함께 구경같던 일과 최근 더 로드 역시 영화도 보고 책도 받는 행운이
기억에 남으며 방문자수가 계속 늘어가는 것 또한 기억에만히 많이 남습니다.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window xp, I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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