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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의 닥터세로톤등등 워킹화가 부쩍 눈에 들어 옵니다. 그만큼 많이 찾는다는 말도 되고 올봄의 건강트랜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프로스펙스 W의 트레킹화인 올레길 워킹화는 말그대로 올레길따라 트레킹을 하시는 분이면 한번쯤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고무신 신고도 잘만 다녔어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과학이 발전하니 땅이나 도로의 상황에 따라 기능성을 강화한 워킹화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세분화되는 것 같아요.
올레는?
올레는 『대문에서 큰길까지 이르는 작은길』이라는 뜻으로 표준어는 아니고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KT의 olleh!! 생각하신 분도 있으리라...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제주도의 걷기 여행코스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부터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포장 자연 길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레길 워킹이란 비포장 자연도로를 오랜시간 동안 걷는 도보여행을 말합니다.
워킹화 신으면 만사 OK??
일반 포장도로를 워킹시 충격을 흡수하는 프로스펙스의 W POWER이나 르까프의 닥터세로톤같은 기능성 워킹화를 신어야 합니다. 그러나 올레길 처럼 포장도로와 거친 비포장도로를 교차해서 몇 시간이상을 걸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나뭇가지, 돌등에 의해 미끄러질 수도 있어 충격흡수가 강조된 워킹화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냥 신고 걷다보면 발건강에 도움이 되질 않겠죠. 그래서 발목을 틀어짐을 잡아주는 플레이트 및 큐셔닝이 훌륭한 인솔이 적용되어 발바닥에 비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 장시간 동안 안정적인 걷기를 유지시키는 특징을 갖는 워킹화가 바로 올레길 워킹화 프로스펙스 W trail입니다. 장시간 걸어도 발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방수,투습,체온조절을 위해 아웃라스트가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올레길 워킹화 프로스펙스 W trail의 장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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