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권(人權, human rights)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보편적인 인간의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및 지위와 자격 

누구를 위한 인권이냐?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실종사건, 유괴방지, 미아방지등등의 단어와 사건을 접할때마다 울화통이 터져
분을 삭히기가 어렵습니다. 더욱 열받게 하는 것은 가해자의 인권문제가 꼭 뒤따르는 것입니다.
도대체 인권이 범죄자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늘 의문이고 역겨움이니다.
인권을 주장하기 전에 인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때까지 인권의 우선순위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인권을 지키지 못할 바에는 피해자 및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오늘도 힘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거래처와의 마찰, 영업실적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등등으로 지치고
힘들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소주 한잔에 잊고 싶어도 늘 무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가족이 있습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아내와 아이들 그래서 살맛나고 내일 또 전선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큰 버팀목이죠.
소중한 가장들의 버팀목이 범죄자의 인권과 과연 바꿀 수 있는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노력

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2000년도에 지어졌어요. 벌써 10년이 되었군요.
1800세대가 되다보니 단지내에 도로가 널직널직해서 요즘처럼 날이 좋으면 배트민턴을 치거나 자전거를 타고 노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학교도 인근에 있어 볼을 차기도 합니다. 인라인을 타고 신이난 아이들을 보면 흐믓합니다.
그러다가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늦게 들어오면 여간 걱정되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노는 반경이 작아도 걱정이었는데 고학년이 되다보니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나간지 시간이 좀 되면 각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을 둔 부모입장에서는
늘 걱정이 됩니다. 물론 학교에서 자녀안전예방, 유괴방지교육을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작년 말부터 아파트내에 CCTV를 설치해서 조금은 안전하게 생활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인권문제로 설치할때 문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문제 없이 진행이 되어 다행이었어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이젠 부쩍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덜 걱정은 되도 그래도 아직은 품안에 자식이랍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자라지 2010.04.2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흉흉해서 애들 있는 가정은 정말 마음쓸게 많은것 같습니다.

  2. SAGESSE 2010.04.22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보다는 안전을 원합니다!!!
    근데 저 참숯팩 정말 표정하며 웃음이 터지게 만들어요~ ㅋㅋㅋ

  3. 신기한별 2010.04.2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인권보다는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네도 몇달전에 CCTV 설치하더라구요..

  4. 밋첼™ 2010.04.2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심한 얘기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놈들의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인간들은.. 자기 자식이 같은 꼴을 당해도 그런 얘기를 할지 궁금합니다.
    인권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권리지만,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을 굳이 대우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인간 이라는 말 자체가 그냥 사람이 아닌 사람과 사람사이에 살아가는 룰을 지킬 때 가는 한 것이니까요.

  5. 드자이너김군 2010.04.2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위한 일 이라면 부모들이야.. 인권 .. 이런것은 거의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인거죠..ㅎ

  6. 하얀 비 2010.04.2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 카메라가 인권 침해 소지도 있고, 어딜 가든 날 찍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며..그래 맘껏 찍어라고 한 적도 있지만, 사실 요즘 안전 위협이 거세지고 있으니
    양보할 건 양보할 필요도 있을 듯해요. 특히 학교를 비롯하여 등하굣길 길목엔 필수일 듯..

  7. 자유투자자 2010.04.22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뷰에서 추천을 하려고 했는데,
    메세지만 나오고,
    추천을 할 수가 없네요.
    마음속으로 추천을 하고 갑니다.
    가해자 인권은 다소 제약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인권을
    과연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을까요?

  8. OsOm 2010.04.2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키우는 마음이라 역시.. 늘 걱정이네요
    학교에 데리러 가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오나 안오나.. 휴;;;;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사회가 무서워지는것 참 슬퍼요

  9. 파아란기쁨 2010.04.2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뉴스가 하도 어수선 하다 보니...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가 되어 보니...

    이렇게 CCTV라도 있다면 좀 안심이 될것 같네요...

  10. PinkWink 2010.04.2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을 위한 CCTV나 위치추적... 모두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운영. 혹은 감독 하는 기관의 용도외 과다사용으로 인한 인권침해의 소지를 경계한답니다.
    CCTV같은 것을 많이 설치한다고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라곤 생각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역시 사람인가봅니다.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ㅜㅜ

  11. 쿠쿠양 2010.04.2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점점 타인을 믿지못하게 되는것같아요..
    사회가 암울하니...휴...

  12. 동양천사 2010.05.2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