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를 준비한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어제 김포일대 수도관이 동파되어 식수는 물론 세면까지도 어려운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물론 아침도.. 정수기물로 간신히 세면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속이 안좋아...
이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로 난관에 봉착,열정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들 속의 일상에서 식지 않은 열정을 어떻게 유지 확대하느냐하는 딜레마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결방법은 여러분이 갖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아는 사람이 해결책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까요
가족모두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을 물어보았습니다.
아내는 결혼사진, 저는 놀이동산에서 부름라이더를 따고 찍은 사진
준혁이는 결혼기념일에 가족여행으로 갔더 일본에서 타코야끼를 먹을때 사진(사진이 없으면 여행중 사진)
준호는 작년 성탄절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서 엄마의 품에 안겨 찍은 사진
가족이 힘들어해서 제가 이번단계는 서비스하기로 했습니다.
인화해서 저녁에 보물지도에 꼭꼭 붙일 예정입니다.

방금 친구한테 메세지가 왔네요.
작년에 폐암으로 아내와 사별한 친구가 있는데
49제이니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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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ㅠㅠ

그럼 저녁에.....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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