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셋,넷 짝을 이루어 즐기는 고스톱 여기저기 고를 외치지만 남는것은 끊어지는 허리 뿐이랍니다.
도박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남는게 없는거죠. 저도 예전에는 하곤 했었는데 몇년전 부터 그냥 쉬는게 더 좋더라구요.

열혈삼국의 주요 장수정보

관우

유비,장비와 의형제
무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주군에 대한 신의가 깊어 훗날 신으로까지 추앙 받은 명장이다.

장비

유비,관우와 의형제
만 명을 능히 상대할 수 있다고 일컬어지는 맹장이다.

마초




마등의 장남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조와 맞써 싸운다.
이후 유비 아래에 들어가촉한의 오호장군 중 하나가 된다.
이 밖에 황충, 맹획, 강유, 하후돈, 하저, 전위, 장합, 서황, 손책, 주유, 여포, 안량, 문추등등이 있습니다.
유비가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울리지 않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게임의 대강

900여명의 삼국 명장을 등용해서 적군의 장수 포획, 자신만의 장수 육성, 지역을 호령하면서 BC188년전으로 돌아가
영토확장의 꿈을 키우게 하는 웹게임입니다.

도시건설

BC 188년 혼돈의 삼국시대.. 재야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당신
오랜 시간 야망을 키워온 당신은 지금까지의 은둔 생활을 뒤로 한 채, 어느 작은 마을에서 거병을 시작합니다.

장수등용

도시의 성장과 함께 더 많은 이구가 모여들고, 각자의 장수들도 변화화한 당신의 성을 방문합니다.
떠들석한 거리 한복판, 여인들과 술의 향기 가득한 객잔에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자들이 있습니다.

영토확장

평화롭던 어느날, 성안의 식량 창고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곧이어 성을 기웃거리던 수상한 자들이 붙잡혀 오는가 하면 이상한 소문에 백성들과 부하 장수들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믿었던 장수가 야반도주를 감행! 당신의 분도는 극에 달합니다.

맹장수집

여포라는자, 전장을 헤집는 모습이 가히 한 마리 용과 같고,
주유라는 자, 옥 같은 얼굴 아래 봉황의  지혜를 닮았다고 합니다. 방랑 장수들이 모험담을 쏟아내는 객잔에서 믿기
어려운 능력을 보유한 명장들에 관한 소문을 듣습니다.

천하군림

목숨을 바쳐 전투에 임해 온 장수들...뜻을 모아 생사고락을 함께 한 연맹의 군주들...나라재건의 일등공신 백성들...
이들 모두의 지원 하에 세력 확장에 성공한 당신 이제, 눈앞에는 지역 패권의 상징인 명성들이 놓여 있습니다.
낙향, 허창, 완, 장완, 신야 등...명성을 차지한 군주는 해당 지역 일대를 지배하게 됩니다.

IT강국 삼삼오오

2Proo님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넥슨의 드레곤네스트 이벤트를 보고 이왕 리뷰하는거 연달아 게임에 대해 해보자
마음 먹고 아이들 공부봐 주면서 짬짬히 하루동안 씨리즈로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열혈삼국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뭐하냐고 물어보면서 볼까봐 살금살금 리뷰했습니다. 참 이율배반적이지요.
친구들과 당구, 술을 마시면서 보내기도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남자의 본능에 충실해 질 수 있는
넥슨의 웹게임 열혈삼국으로 영토확장의 재미를 느껴보시는 것도 유쾌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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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5.22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만모이면 삼국지!좋은 생각인데요~ㅎㅎ
    제가있는곳은 이제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2. SAGESSE 2010.05.2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금살금 쨈나게 그러나 아주 가볍게 하면 좋을 듯해요~ 삼국지도 인기 짱이죠~ 한번 하면
    빠져 나오기 힘들듯해요.ㅋ

  3. 라이너스™ 2010.05.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가 웹으로도 나왔네요.
    3,4는 정말 불후의 명작이었는데^^

  4. 유아나 2010.05.23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만 보고 중학교 때 친구집에서 아양 떨면서 겨우 키보드 잡아 했던 삼국지인줄 알았는데 새로 나온 거군요. 저거 한 번 시작하면 몇 날 며칠 밤샘으로 패스 ㅋㅋ

  5. 네오드 2010.05.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옛날에 많이 했었는데요.

    꼭 유비로 통일한답시고 이리 저리 깨지고,

    우쒸하고 통일한답시고 날새고~ 그런 기억들이 아련합니다.

  6. PinkWink 2010.05.2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삼국지라는 게임으로 몹시 밤을 지세웠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요즘 다시 나온건가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7. ppsyg 2010.05.2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게임을 어찌나 많이 했던지.. 삼국지 읽고나서는 삼국지게임이 완전 낭만이 되어버렸지요ㅎㅎ
    더 강한 제국을 건설하고 더 강한 장수를 모으고.. ㅋㅋ 통일도 몇번 해봤는데.. 웹게임으로도 나왔군요!

  8. 쿠쿠양 2010.05.2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이 좋아하는 게임이군요 ㅎㅎ
    예~전에 하는걸 자주 봤는데 요즘도 인기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