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기종이 SPH-W5950입니다. 이웃블로거분들은 스마트폰 염심히 리뷰하고 계셔서 덕분에 아는게 많아졌는데 정작 보유한 핸드폰은 약정에 울고 있어 늘 축축한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핸드폰 SPH-W5950 액정LCD, 진공청소기, MP3 서비스만족도는 언제나 최상

제목을 낚시성으로 썼냐구요. 아닙니다. 지금까지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받은 삼성전자의 제품이랍니다. 관련 포스팅 : 2009/02/24 삼성전자와 LG 그리고 CJ홈쇼핑의 서비스경험으로 본 진정한 승자는? 진공청소기는 호스이음새 부분이 갈라져서 2번 교체를 했어요. 이번에 핸드폰 SPH-W5950을 작년 6월경에 약정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주전 부터 액정이 깨진것은 아닌데 LCD화면이 정줄(정신 줄)을 놨다가 들어왔다가 하는 겁니다. 그러다는 가로로 깨지기도 하구요. 전화가 오면 정상으로 되다가 기분좋으면 이상없다가....좌우지간 정줄을 놓은게 맞는것 같아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다녀왔어요.




삼성서비스센터 늘 기분이 좋아

왜 그럴까요. 선입견일까요. 일단 콜센터에 전화를 하면 기다리지 않고 한번에 받아줍니다. 멘트에 군더더기가 없어요. 타사의 경우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통화하다 보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묻는게 많고 끝날때도 뭐라고 씨부리는지(ㅋㅋ) 전화도 못 끊게 하더리구요. 인사말을 받지 않고 끊으면 몰상식한 인간이 될까봐..ㅜㅜ 서비스를 받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이것저것 잘 봐주어 항상 깔끔하게 믿고 맡길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워런티기간이 끝나도 무상으로 해주는 센스까지...

워런티 기간이 끝나기전에

삼성제품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워런티기간이 끝나기 전에 서비스를 받으시면 돈을 버시는 겁니다. 보통 워런티기간이 1년이거든요. 고장난게 다행이 20일전이라 부상으로 받았어요. 원인은 슬라이드이다보니 먼지가 안으로 들어가 접촉불량으로 일으킨거라고 합니다.


기사분이 접촉분량이 되는 부분의 라인교체 및 기타 부분까지 점검을 해주셨어요. 물론 무상으로.ㅋㅋ 그리고 핸드폰 SPH-W5950 기능중에 메세지를 보낼때 그룹으로 설정한 사람에게 보낼일이 있는데 그룹안에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보내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항상 그룹내의 핸드폰번호에 선택이 되어있어 그룹내의 일부 사람들을 선별해서 보낼때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물러보니 하단 액정의 V를 길게 누르면 토글기능으로 모든 선택이 지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서비스만족도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험한 경우는 단 한번도 기분상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핸드폰이든 기타 전자제품을 구매할때는 왠만하면 삼성전자제품으로 사용을 한답니다. 대리점이 작아서 예약서비스가 되지 않아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기사가 많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조망간 넓은 곳으로 간다고 하던데 기사분이 많이 충원이되어 예약서비스를 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빠공룡 2010.05.2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비스는 삼성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2. 2010.05.2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건강정보 2010.05.29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액정 고장 났는데 이제 제품이 없데요..ㅠㅠ
    그래서 지난번에 새로 바꿔버렸는데
    요즘은 휴대폰 너무 빨리 나오고 빨리 들어가서 그런지 몇년만 지나도 부품 구하기 힘들어요..

  4. 네오드 2010.05.29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쓰고 있는 옴니아 동일증상 3회 수리 방문으로
    쿨하게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5. 쿠쿠양 2010.05.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폰에 있어선 삼성게 항상 자주 망가져서 폰은 다른걸 쓰게되더라구요;;
    저랑 안맞는건지;; 사용하는것마다 자주 망가지고.. 고치면서 돈쓴거 생각하면 ㅠ..ㅠ
    요즘은 망가지면 그냥 공짜폰으로 바꿔버리는 추세지만요~ 예전엔 안그랬죠..
    망가지면 돈들여서 고쳐서 써야했으니까요.

  6. ppsyg 2010.05.2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서비스는 괜찮더라구요~ㅎㅎ 저도 예전에 삼성폰 몇번 써봤었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었어요ㅋ

  7. 윤뽀 2010.05.2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뭣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서비스 직원이 브랜드 이미지를 망칠 경우도 종종 있어서요

  8. Sakai 2010.05.31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업은 서비스가 좋은데 일부 직원이 문제죠.아니면 일부 서비스센터든지요.

  9. 네오드 2010.05.31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실 삼성 AS센터에서 일하는 직원의 80~90%는 계약된 하청업체 직원이에요.
    그래서 뭘 교환이나 환불 같은 것의 권한이 없고, 정해진 룰대로밖에 못해요.

    삼성의 이런 방식이 사실 방문자게에 힘들게 하는 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 센터가서 말 안통하면 조용히 말을 합니다.
    "센터장 불러주세요"라고, 하고 센터장과 말하면 대부분 말 잘 통해요. ㅋㅋ

  10. PinkWink 2010.05.3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서비스는 참.. 좋다는.. 그건 맞아요...
    요즘.. 삼성도 스마트 폰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것 같던데... 말이죠...^^

  11. GC임승규 2010.06.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성서비스가 최고입니다.
    물론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그런 일을 떠나서 사람에게 과연 예의라는게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삼성서비스이죠.
    먹고 살자고 하는 장사도(물론 삼성에 쓰기엔 저속한 단어이지만) 모두 친절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난 이후에는 삼성서비스와 삼성 그룹에 대한 고마움이 정말 느껴지더군요.
    제가 겪었던 실제 두가지 좃같았던 일을 들면 하나는 편의점에서 돈 바꿔달라고 하니까 돈 있으면서 없다고 하길래 제가 따지니까 꺼지라고 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그 편의점 전남 나주시 대호동 동신대학교 앞에 있는 꽃다지 편의점 이라는 곳입니다. 잘 기억해 두세요. 두번째 좃같은 사연은 용산역 앞에 있는 패밀리 마트에서 였는데 교통카드 충전시켜달라 하니까 안된다길래 제가 좀 따지니까 욕을 하더군요. 어떻게 신뢰도가 높다는 체인점이 갖추어진 편의점에서 이런 소릴 합니까?. 하기야 동네 장사에 못배운 새끼들이 서비스도 좃같더군요. 특히 정직원 아닌 알바 쓰는데에는 서비스 좃같은거 말할 필요도 없죠. 물론 동네 장사와 대기업의 서비스는 비교할 것도 못됩니다. 하지만 엄연히 보면 다들 서비스 하는거고 장사하는 건데 대기업이든 동네 가게든 친절해야 함은 당연합니다.
    다른 대기업 SK텔레콤 같은 고객센터도 매우 만족이지만 삼성이야 말로 가관이죠.
    최근에 있었던 일에서는 노트북 고치러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운이 좋게도 같은 학교 지기를 만났습니다. 김동혁 기사님(광주 광역시 서구 마륵동 168-40번지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의 기사님)이 동신대학교 출신이더군요. 덕분에 7000원이나 할인받아서 것도 체크카드로 다 해주고 물론 돈이 없어 살 수 없었던 블루투스 이어폰 이지만 여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제품의 하자도 없었고 다른 의뢰도 없었지만 노트북 고친 며칠 후 김동혁 기사님께서 전화가 오셔서 체크까지 해주시고 불편사항도 바로 해결해 주시더라고요.
    역시 이래야 합니다.
    우리나라 먹여 살려주는 삼성에 고마움을 느끼고 또한 이건희 까는 새끼들 닥치고 앉아 있으라 그러세요. 이건희 덕분에 뉘들 먹고살 수 있는거고 삼성 서비스가 이만큼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삼성전자제품을 계속 쓰는것이고 제가 들어가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고객감동 삼성.

    • 핑구야 날자 2010.06.0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세분일레븐에서 기프트콘으로 계산하려고 하니
      못해준다는 점원의 말에 허걱....
      GC임승규님의 의견 동감합니다.
      화가 나시더라도 표현은 점잖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