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갤럭시s7 엣지4

삼성 자존심 못 지키면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도 3위로 밀려날 수 있어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 이익률에서 3위로 밀리면서 더욱 다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최순실게이트에 연류되어 기업이미지는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이 연말까지 80%를 달성될 예상으로 한시름 놓았다고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애플의 유광블랙의 컬러가 글로벌에서 이슈를 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전에 느낄 수 없는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삼성은 갤럭시노트7 이전 모델인 갤럭시S7 엣지의 컬러에도 때 아닌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갤럭시S7 엣지의 유광블랙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삼성이나 애플 모두 소송을 이슈가 되고 이로 인해 마케팅 차원에서 덕을 보기도 했었죠. 또 다시 애플과의 불편하지만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모양입니다. 끝까.. 2016. 12. 4.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 언팩2016을 통해 본 스펙과 달리진 매력과 아쉬움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가 바르셀로나에서 언팩2016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안정반 혁신반~~ 이렇게 평가를 내리고 싶군요. LG전자의 LG G5와 같은 방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파격적인 모습은 많지 않았어요. 공개전에 유출된 이미지와 스펙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는데요. 거의 맞는 것 같아 김이 좀 빠지는 듯 했어요. 그리고 LG전자가 최신스마트폰을 먼저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서 밀린 듯 판단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마케팅 그리고 차기버전과의 연동성등 판단해야 할 부분이 남아 더 지켜 볼 일입니다. 다양한 악세러리와 연동된 LG G5에 비해 삼성은 기어360을 통한 가상현실기능에 집중하는 듯 보였습니다. 갤럭시S6와 디자인적인 면에서 변화가 거의 없이 메탈 글래스를 .. 2016. 2. 23.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를 해외 IT전문매체 techradar를 통해서 접하면서 살짝 흥분이 되었습니다. 2월21일 공개되면 공개될 벤치마크 결과지만 궁금한 것은 그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LG G5와 갤럭시S7은 완성체의 모습으로 공개 대기 중이기 때문에 LG G5와 갤럭시S7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는 참고로만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왜냐면 공식적인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신 스마트폰이 충시 되기전에 각 제조사별로 유출된 이미지가 발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정확도가 높았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찌 되었든 LG전자가 LG G5의 초반 분위기를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LG전자의 LG G5는 스냅드래.. 2016. 2. 13.
[MWC2016]갤럭시S7 출시와 함께 기대하는 것은 겔럭시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신 갤럭시S7 출시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2월21일 17시에 MWC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겔럭시S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G5가 메탈이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듈형 배터리를 준비하듯이 말이죠. 사용자들은 카피켓을 통한 제품들보다는 삼성다운 혁신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겔럭시S7 엣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늘 공식 오픈이 되기전에 사진이 유출되는 상황을 삼성이나 LG 모두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대에 섞인 랜더링이미지일 경우도 있고 임박해서는 실물 사진이기도 합니다. 최근 갤럭시S7의 랜더링이미지와 스펙이 떠돌고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지하는 것도 플래그십 관리 차원에.. 2016. 2. 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