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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2

안전불감증 사물인터넷 IoT@home 사용해보니 충분하다. 안전불감증 유형이 생각보다 다양하지만 기억만 한다면 사물인터넷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제는 오징어를 굽고 나서 가스렌지를 끄지 않았어요. 다행히 약한 불이었고 한 마리 더 굽는다고 갔다가 발견해서 천만 다행이었죠. 아마도 상전이 구워진 오징어를 쟁반에 놓으면서 깜빡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일상에서 깜박하거나 설마하는 안전불감증으로 문제가 있었던 경험은 없으신가요.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거나 문을 열어 놓거나 전열기구를 연결해 놓고 외출하고 다시 돌아온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겁니다. 설마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이 상황에 따라서는 큰 화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집 안전은 IoT@home으로 유플러스의 IoT@home 제품을 몇가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료가 절약한 전기.. 2015. 12. 24.
긴박했던 순간!! 짜릿한 순간!! 어제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바쁘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어스름한 저녁에 비온뒤의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브는 1시간 내외로 가끔 하는데 한강변을 따라 강화쪽 뚝방길을 자주 이용합니다. 속도는 70이하로 천천히 뒤에도 차가 별로 없어요. 개발이 속도가 붙으면 또 다른 코스를 찾아야 겠지만요. 그런데 . . . 연료가 엔고.. 연료게이지가 0을 가리키고 있는겁니다. 전 LPG차라 충전소가 지척에 없어....에궁 아차차차..가까운 충전소에서 넣기로 하고 그제 주차했었는데.. 그걸 깜빡하고 뚝방길로 갔으니... . . . 대략 난감... 이런 실수 안하는데.. 지금부터 비상사태 선언 . 중립을 적절히 활용(제 차는 스틱이거든요 SUV는 스틱이 제맛이라) 숨도 참고... . . 고투..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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