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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스크린 디자인으로 갤럭기S11이 출시된다면 스펙이나 기능 때문일까? 디자인 때문일까?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굴욕을 맛 본 폴더블폰 7월말 출시 예정일을 기다리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런 와중에 내장형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애플이 아이폰에 내장형카메라로 교체한다는 소식도 없는데 말이죠. 최근 중국의 비보가 아펙스2019에 내장형카메라폰을 컨셉폰으로 선보여 촉각은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5G 통신에서 앞선 국내 제조사들이 아직도 5G 통신을 적용하지 못한 애플의 아이폰과의 간극을 얼마나 줄일지도 늘 관심사입니다. 삼성이 회전식카메라에서 내장형카메라까지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내장형 카메라 대부분 해외IT매체를 통해서 최신 IT소식을 접하게 되는데요. 특허 출원 .. 2019. 6. 27.
갤럭시C5(SM-C5000)로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 Top5로 진입시도!! 겔럭시C5로 가능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C5(SM-C5000)로 중국시장에서 빼앗긴 Top5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겔럭시C5처럼 중국을 겨냥한 별도의 폰을 준비하지 않아도 1위에 있었죠. 그러나 2015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 Top5에서 멀어져 others에 포함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의 발표를 보면 2015년 중국의 Top5를 보면 여러분도 잘 아는 샤오미가 점유율 15.4%로 1위를 차지했죠. 그 뒤로 하웨이가 14.2%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은 2014년에 비해 한 단계 올라선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4위에 비보와 핵배터리의 주인공 오포가 5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출처 : gsmarena 중국 본토 진입 타이밍은 지금 .. 201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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