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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러스2

플렉스파이(FlexFai)도 최초 폴더블폰 아니다!! 갤럭시F가 최초 타이틀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9년 폴더블폰 갤럭시F가 마치 최초 폴더블폰으로 출시가 될 것 같지만최초 폴더블폰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기업 로욜이 먼저 발표한 플렉스파이가 최초 폴더블폰 일까요. 글쎄요. 최초 폴더블폰에 대한 기준에 따라서는 의견이 분분 할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최초 폴더블폰의 주인공은 갤럭시F도 아니고 플렉스파이도 아닙니다. 기술력을 내세우기 위해 최초라는 말을 선호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결국 소비자가 선택한 폴더블폰이 어떤 제품이 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휴대성 이슈 때문에 잠시 스쳐가는 제품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 플렉스파이(FlexFai) 사이즈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나? 6인치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 2018. 11. 27.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 갤럭시X보다 먼저 출시된다니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레노버 씨플러스 그리고 삼성 갤럭시X가 주인공입니다. IFA2016에서 LG디스플레이의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시제품이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레노버의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와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반으로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모습을 통해 무서운 중국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1등 기업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레노버의 씨플러스와 폴리오를 통해 콘텐츠의 변화도 예상되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지 아니면 유행으로 끝날지는 모를 일입니다. ▲ 출처 : Gadgets360 레노버 씨플러스 개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꺼내는 모습을 보면 중간 부분이 플래트하지 않고 .. 201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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