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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로 해외로밍,스마트폰 로밍(아이폰 로밍) 한방에! 갤럭시S로밍은 트레블심 어플로 해외여행시 심카드로 해외로밍,스마트폰 로밍(아이폰 로밍)을 하시고 갤럭시S로밍은 트레블심 어플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니다. 정부의 통신료인하 압박이 주춤하는 듯 합니다. 통신비가 가계에 부담으로 떠오르는 것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굳히게에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해외여행도 많이 가는데 해외에서는 통신료가 무서워서 아예 로밍을 하지 않고 떠나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기백만원을 들여 가는 여행인데도 몇만원에 손이 떨리는 것은 왠일 일까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ㅋㅋ 해외에 지인이 계신분이라면 국제전화비 때문에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꺼니 지내시지는 않나요. 아니면 메일로 안부를 묻고 계시나요. 통신료 절감 노하우 통신료 절감 노하우라고 할건 없구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 2011. 8. 15.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인천국제공항 6년 연속 세계1위 행복누리 블로그에서 보고나니 국토해양부의 블로그 행복누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6년 연속 세계1위 소식을 전해 듯고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지난달에 발표한 소식이긴 하지만 6년 연속의 성과는 쉽지 않은 결과라서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제가 알기로는 공항분야에서는 노벨상으로 평가를 받는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에서 연속으로 1위를 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없는 일이랍니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경영이 뒷받침이 되지 않고서야 이런 결과를 얻기란 참 어려운 일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에서 1위를 받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고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월급쟁이다보니 십분 이해가갑니다. 또한 중간관리자들의 리더십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사람의 힘으.. 2011. 3. 3.
망사 스타킹 신은 런던의 산타크로스와 한국의 테디베어 그린산타로 즐거운 성탄 영국에 거주하시는 유리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최근에 재미있는 런던의 산타크로스를 올려주셨어요. 유리님의 허락을 받아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성탄을 보내고 싶어 망사 스타킹을 신은 산타크로스 사진을 올립니다. 일명 마릴린 먼로를 패러디한 산타크로스의 익살스런 표정이 보는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선물을 많이 나눠주셔서 하체튼튼하시네요.ㅋㅋ 망사스타킹 신은 마릴린 먼로를 패러디한 산타크로스의 표정을 자세히 보시면 더 즐겁답니다. 망사 스타킹 신은 런던의 산타크로스 다음의 포토,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가기고 해서 발빠르신분들은 보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발갛게 상기된 표정이 익살스럽죠. 착한어린이에게 선물도 나눠 주시고 몸게그로 다시한번 대박 터트린 영국 런던의 망사 스타킹 신은 산타크로스에게 감사를 드립.. 2010. 12. 25.
나쁜남자 김남길의 연인으로 열연한 오연수에게 어울리는 오연수가방 닥스는 캐주얼한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큼직한 가방을 들고 다니는 연예인가방을 연상하게 합니다. 남자다 보니 가방보다는 양말, 우산 뭐 이정도만으로 접하게 됩니다만 트랜디한 젊은 여성들에게는 느낌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합니다. 이번에 DAKS에서 올해 가을과 겨울을 겨냥해서 2010 Autumn/Winter Collection을 개최해서 더욱 젊어진 닥스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2010 Autumn/Winter Collection무대에서도 우산이 보이는군요. 왜 보일가요. 중세 영국의 고성,왕실 비행사, 아름다운 섬등 다양한 요소를 모티브로 했기때문에 비가 많은 영국을 연상시키기 위한 소품으로 사용한것 같습니다. 닥스가방 중에 저에게 어울것 같은 가방를 골라봤어요. 누구에게나 어울리.. 2010. 7. 28.
[프로젝트런웨이 10차] 파이널 컬렉션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평범한 일상을 화려하게 바꿔줄 디엔샵의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의 일환으로 10차에 걸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게 블로그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10차는 3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시즌 2 상영시간 : 케이블 TV 온스타일 방송 매주 토요일 밤 12시 참여한 디자이너3명의 작품 바로보기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현재 패션관련 분야을 전공하는 재학생이거나 신인 디자이너들입니다. 이번 10차의 주제는 『파이널 컬렉션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입니다.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디자이너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도전이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탈락한 디자이너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종 정고은(26), 정비영(31), 최영욱(31) 디자이너 3명의 각축이 .. 201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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