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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2

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 후기와 스마트폰 사진 인화 장비 포켓포토의 인기 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 후기입니다. 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등장한 스마트폰 사진 인화 장비 포켓포토의 인기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쯔비쉔42라는 단체도 생소하고 클라인 쿤스트 파티도 낯설어 많이 당황했습니다. 논현동의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클라인 쿤스트라서 관계가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ㅋㅋ 『클라인 쿤스트』는 독일어로 『작은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관객과 예술가의 경계가 없는 열린 예술축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퍼포먼스, 문학, 음악, 설치미술, 회화, 사진, 조향, 비디오 아트, 만화, 패션디자인, 연극, 스토리텔링, 가구설계까지 모든 장르를 총망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총 25개 이상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 멋진 경험이었어요. 쯔비쉔42.. 2013. 6. 9.
서울모드의 패션스쿨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의상디자인,패션디자인을 서울모드의 패션스쿨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의상디자인,패션디자인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개성시대라서 조금은 의아한 패션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 명동에 가보면 쉽게 느낄 수 있죠. 지난번에 푸마백팩을 멘 막내와 함께 촬영을 하면서도 패셔너블하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좀 더 파격적인 의상이 어울릴 듯한 느낌도 든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TV에서나 잡지에서나 도심지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패션이 변하고 있고 그런것이 눈에 익숙해 진 탓이 아닐까요.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거나 남자가 귀거리를 하는 것을 이제는 쉽게 받아드려지는 이유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젠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려야 살 수 있는 시대로 패션은 중심축에 있고 어느 분야든 디자.. 201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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