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가 전세계 성능평가 1위를 한 이유를 한국전자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7년 10월17일 ~ 10월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A홀, B홀)에서 제 48회 한국전자전(KES)이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전자전(KES)은 500여개의 참가업체 1500개 부스와 약 70,000명의 참관객이 찾아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의 전자·IT산업의 현주소와 차세대산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스마트홈, 건물원격 에너지관리, 스마트팩토리, 로봇, 자율주행 등 신규 첨단시스템이 공개 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 11개국의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LG 올레드 TV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LG시그니처 올레드TV(OLED77W7K)가 2017 KES INNOVATION AWARDS(Best Design)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LG 올레드 TV 보고 가장 많이 하는 말


한국전자전에서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를 보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화질에 대한 언급보다는 『이게 TV야』, 『TV맞아』, 『와우』라는 말과 함께 얇은 두께에 대한 놀라움의 표현이었습니다. 화질은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LG 올레드TV W의 패널 두께는 2.5mm, 공식적인 두께는 3.8mm로 알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두께보다 얇고 USB보다도 얇으니 놀랄 수 밖에 없지요.



올레드 TV가 벽에 붙일 수 있는 이유


차원이 다른 TV LG 올레드 TV의 초박형 두께가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LCD TV와 다르기 때문이죠. LCD TV는 자체발광을 할 수 없는 LED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TV를 구매하실 때 LCD TV인지 올레드 TV인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



벽에 붙일 수 있는 TV LG올레드 TV W를 아무런 악세서리 없이 있는 그대로를 전시해 관람객들마다 놀라운 기술력을 확인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 경쟁사는 종이 액자를 씌워 두께를 확인할 수 없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독일. 베를린)


LCD TV가 OLED TV가 될 수 없는 이유


한국전자전에서 올레드 TV의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 주는 TV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모델명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TV의 기술력을 구별하기 어려운데요. TV 발전 과정을 알면 도움이 될 겁니다. LCD TV는 CCFL 백라이트를 사용하면 LCD TV가 되고 LED를 사용하면 LED TV가 된답니다.



올레드 TV는 3300만개 서브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며, 픽셀이 스스로 빛을 조절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없고 3.8mm의 두께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죠.



LCD TV는 백라이트가 뒤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가운데 색상을 조합해 블랙을 구현하기 때문에 리얼 블랙을 표현할 수 없죠. 또한 백라이트를 부분만 끌 수 없기 때문에 올레드 TV의 블랙에 비해 화면이 밝습니다. 그러나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체발광 구조로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빛을 꺼서 훨씬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차이를 보이게 되느 거죠.


▲ 삼성 QLED TV


LCD TV는 백라이트로 빛을 내기 때문에 화소가 아무리 검은색을 낸다고 해도 픽셀간 왜곡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올레드 TV가 탁월한 명암비를 낼 수 있는 것이랍니다. 완벽한 블랙색상 표현이 가능한 올레드TV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대비를 극대화 하여 선명한 화질 가능하다 보니 HDR 표현에 우수하죠.



올레드 TV의 5가지 퍼팩트 기술


그 동안 LG 올레드TV의 화질과 두께에만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이번 2017 한국전자전에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안내도우미로 부터 퍼팩트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되어 기억에 남는 것은 퍼팩트 단어 뿐인 것 같아요. ㅋㅋ



LG 올레드 TV의 첫 번째 퍼팩트 기술은 백라이트가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패널과 원본 영상 그대로 복원하는 퍼팩트 HDR입니다.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보여 주는 퍼팩트 HDR 기술로 차원이 다른 선명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LG 올레드TV는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뿐만 아니라 표준  규격인  HDR10과 방송 규격인 HLG까지 모든 HDR 화질 규격 지원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죠. 그래서 넷플릭스가 영화 옥자를 개봉하면서 LG 올레드TV를 선택하였죠.


▲ 옥자 런칭 행사장에서


두 번째는 붉은색은 더욱 붉게, 푸른색은 더욱 푸르게, 보이지 않던 컬러까지 표현하여 자연에 가장 가까운 컬러로 재현하는 퍼팩트 컬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위에서도 언급했던 어두운 것은 더욱 어둡게 밝은 것은 더욱 밝게 하여 퍼펙트 블랙을 보여 주죠. 어둡다고 다 블랙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세 번째는 TV를 퍼펙트 시야각인데요. 시청할 때 사실 정면에서 보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누워서 아래에서 위로 보거나 사이드에서 많이 보게 되죠. 올레드 TV는 상하좌우 보는 위치에 따른 왜곡 없이 실제와 가장 가까운 컬러와 완벽한 색감 그리고 화질을 표현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돌비사의 첨단 입체 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고 전후 좌우만 나오던 기존 대비 모든 사물의 소리가 다 들려 더욱 리얼하 사운드로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시청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실감나는 퍼펙트 사운드를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 체험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소비자의 평가와 글로벌 평가로 말한다.


역시 대세는 막을 수 없고 소비자가 보는 눈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평판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겠죠. LG OLED TV는 유럽 9개 국가를 포함해 미국, 호주 등 세계 11개국의 소비자 잡지가 실시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 『위치』는 “최근 몇 년간 테스트한 TV 중 최고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질과 음질을 갖췄다”라고 평가하며 ‘베스트 바이(Best Buy)’ 로 선정하였습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많이 아실 텐데요.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TV 평가 부문 역대 최고점인 89점 기록하였고 LG 올레드 TV는 지난해부터 컨슈머리포트 최고점 기록을 다섯 차례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외의 많은 수상을 통해 LG 올레드TV가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한 뼘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빔 TV


2017 한국 전자전에서 올레드TV의 화질 비교 체험을 하면서 같이 전시된 프로빔 TV와 LG 미니빔 TV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전 빔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상전벽해였습니다. 특히 프로빔TV는 벽과의 거리가 12cm의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54cm의 초대형 화면을 FHD의 화질로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빔 프로젝트의 기능만이 아니라 WEB OS 3.0 탑재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어 급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요. 미라캐스트 기능을 제공해 TV, 노트북, 휴대폰의 화면을 프로빔 TV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어 캠핑이나 거실에서 영화관에 온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답니다.



LG 미니빔TV는 4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번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 야외활동 및 실내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삼각대 없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USB타입 C지원를 지원합니다. 80인치 대화면을 HD급 화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2017 한국전자전에서 다양한 기업의 IT제품과 함께 LG 올레드 TV, 프로빔 TV, 미니빔 TV를 중심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LG올레드 TV가 최근 전세계 성능평가 1위를 한 이유를 한국전자전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G 올레드TV의 우수성은 소비자의 평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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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KES 2013 방문기입니다. 한국전자전 KES 2013에 방문을 못할뻔 했는데 올해는 한글날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맑은 가을날씨라 기분이 좋았어요. 한국전자전 KES 2013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어떤 포지션을 잡고 전시를 하고 있을 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한국전자전 KES 2013에서 활약하는 모델들도 궁금하구요. ㅋㅋ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연린 한국전자전 KES 2013은 올해로 44회가 되었어요. 한국전자전 KES 2013에는 22개국 800개사가 참여했어요. 킨텍스에 방문해서 입장하면 입장료가 5,000원이고 사전등록을 했다면 2,000원에 볼 수 있었답니다. 미취학 아동은 면제구요.ㅋㅋ 주차비는 개인부담입니다.ㅋㅋ 참고 하세요.



한국전자전 KES 2013에 가보니 휴일이라 그런지 이른시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많았어요. 입구부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한판 승부을 느끼게 합니다. LG전자는 곡면OLED로 삼성전자는 UHD TV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의외더라구요. 한국전자전 KES 2013가 삼성전자가 곡면올레드TV보다 UHD TV를 선택한 이유를 말이죠.




초대권이 있어 가지고 간 명함을 제출해서 빨리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한국전자전 KES 2013같은 전시회에 갈때는 명함을 가지고 가는게 입장할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한국전자전 KES 2013 전시장에 들어서자 많은 기업들이 준비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UHD TV 전면에 내세워


한국전자전 KES 2013 정문에서는 LG전자의 포스터가 중앙에 있더니 부스안에서는 삼성전자가 센터에 자리를 잡았어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델과 함께 98인치 UHD TV가 전면에 전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 곡면OELD TV가 빔을 둘러 쌓여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선을 보이고 있었어요.



UHD TV의 두께는 삼성전자나 LG전자나 비슷해서 큰 의미를 못 찾았어요. 그런데 곡면 올레드TV에서는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니다. 아무래도 TV의 기술력은 두께로 알 수 있거든요. 먼저 삼성전자의 Curved OLED TV의 두께를 옵티머스 뷰3로 비교해보았습니다. 9.4mm의 옵티머스뷰3보다 두꺼웠어요.



LG전자 곡면 올레드TV로 TV강자 지켜


반면 LG전자의 곡면올레드TV의 두께는 와우~~ 9.4mm의 옵티머스 뷰3보다 훨씬 적은 거 있죠. 대박~~



LG전자는 곡면 OLED 울트라 HD TV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디스플레이분야에 강자임을 보여준 것 같아요.



특히 LG전자의 77인치 곡면OLED 울트라 HDTV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인체공학디자인 대상 』, 『2013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수상과 『국제기술검사협회 인증』, 『국제시험검사협회 인증』, 『독일전자기술협회 인증』등을 받았습니다.



3D TV분야에서도 역시 LG전자의 강세는 여전했습니다. 가벼운 3D 안경을 착용하고 실감나는 3D화면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냈어요.



삼성전자도 3D TV를 선을 보였습니다. 예전에도 비교했지만 3D구현 방식이 달라 3D안경도 무겁고 컨덴츠가 부족하여 시기상조라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LG전자의 TV 다변화로


LG전자의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다양화로 많은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시연을 해주었습니다. 84인치 울트라HD 전자칠판으로 통해서 미래의 교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LG전자의 세계최소 베젤 3.6mm의 비디오월입니다. 베젤이 얇아야 스크린을 보는 것처럼 몰입감이 좋아지거든요.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사이니지입니다. 84인치 초대형 고화질 울트라HD 사이니지는 호텔이나 공항 그리고 기업의 로비등등 활용범위가 많겠죠. 크기만이 초대형이 아니고 화질도 초화질로 실제 모델이 앞에 있는 듯 보였어요. 



LG시네마 3D TV로 모션게임을 즐기는 모델누나의 댄스 짱~~ ㅋㅋ 옆에 있는 꼬마도 3D화면으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기고 있네요.



LG전자가 최근에 선보인 32인치 클래식TV도 방안에 설치해 놓고 보니 정말 클래식하죠. ㅋㅋ 레트로 오디오와 미니빔 프로젝트도 보이네요.



LG IPS로 만들어진 구글TV로 쿠키런을 즐기도 있는 놀라는 관람객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LG 디스플레이의 놀라운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소형TV도 있답니다. 물론 전용TV보다가 더 낫기는 하지만 모니터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47인치의 Transparent LCD를 보고 깜짝 놀랬어요. LG의 화질을 재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음료수가 실제로 있는 것 같은데 아니더라구요. 헐~~



모델누나 손 베이면 어쩌려구


예쁜 모델누나가 LG곡면 OLED 울트라HD TV의 날카로운 날에 손을 대는데 베이면 어쩌려고~~~ Full HD보다 무려 4배더 선명한 화질에 눈도 베일텐데 말이죠.ㅋㅋ



일반 스마트폰의 반정도 두께 4mm LG곡면 올레드 울트라 HD TV가 계속 눈에 들어와 한참을 보았답니다. 우리집에 들여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더라구요.



그 밖에 LG전자의 스마프폰 G2, 뷰3 그리고 다양한 가전제품도 전시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따로 소개를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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