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하루야채 음료를 통해 야채와 한판씨름을 하여 예전보다는 야채를 조금 더 먹는 편입니다. 음식이든 일이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모가 음식을 사먹이는 상황이다보니 부모가 적당이 조절을 하면 아이들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야채만 있으면 배부르다고 적게 먹고 고기생선이 있으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게 되는게 아이들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중국어 자격증 취득  

한참 클때는 육류도 적당히 먹여줘야 성장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는 감이 안잡히기도 해요.
주로 생선을 많이 먹이는 편이지만 가끔 피자에 토핑으로 들어간 햄을 보면 조금은 갸웃거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피자헛이나 도미노 피자를 사주기도 하지만 어디 매번 그럴 수 있니요. 주말에 간식을 해먹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이들 기분도 맞추어 주어야 할때도 있거든요. 막내가 중국어를 배워 지난번에도 스피치대회 나가서
상를 받았잖아요.(바로가기) 이번에는 자격증 시험을 봐서 합격 했어요. 시험을 보는 줄 알았지만 몇일전에
본 사실을 모르고 중국어 자격증 합격했다는걸 알았으니 저도 좀 무심했죠.



햄에 대한 선입견  

밥 반찬으로 아이들에게 인기순위에 들어가는 것 중에 단연 으뜸이 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잘 먹이지 않아요. 가공식품이기 때문이죠. 도대체가 믿을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사먹이더라도 아무거나
사먹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기는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제가 너무 선입견을 갖고 있나요.

아내가 고른 햄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을 사왔더라구요. 어디한번 꼼꼼한 눈으로 살펴볼까요. 지금은 뱃속으로 다 들어간 후지만..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은 전북 무안군에서 키운 국산돼지를 100%사용한다고 합니다. 수입육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일단은 믿음이 갑니다. 그래도 늘 걱정은 육가공식품이라는 겁니다. 짭짤한 맛으로 많이 찾게 되는데 간을
맞추는 소금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은 신안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HACCP마크를 획득했다고 하는데 획득한것은 믿지만 예전에도 다른 제품에서 보면 인증을 받았다고 해도
인증기관이 영 관리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인증기관은 신경써서 보지않게 됩니다.


육가공에 대한 선입견을 깨다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은 항생제를 투여한 돼지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도 하시다시면 항생제는 질병의 원인이는 박테리아를 몸안에서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돼지를 사육하면서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돼지를 오랜기간 복용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특히 육가공품 첨가물로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은 햄, 소세지, 어육제품등의 가공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발암물질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화학적반응이야 어떻게 되는 문제가 있는건 분명하거든요.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가공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거든요. 그런데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 정말 다행입니다. 캔 제품을 따나보면 날카로운 면때문에 손이 베이기도 하는데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은 얇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안전하더라구요. 손으로 접어 보기도 했는데 위험하지 않아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이라 혼자라도 혹시 따다가 다치면 큰일이니까요.


잘 먹는 막내 아이폰으로 기가 막히게 찍었죠. 눈빛은 이미 밥상위의 햄으로 꽂힌..ㅋㅋ 추석선물로 받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지요. 야채와 같이 볶아주면 우리도 좋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햄을 먹을 수 있어 좋고..
지난 2주동안 하루야채를 잘 마신 큰놈에게 주말에는 맛있게 햄,야채 볶음밥을 해주고 점수를 따볼 생각이예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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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쿠쿠양 2010.09.0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따땃한 밥이랑 햄이랑 먹는거 넘 좋아해요^^

  3. 둔필승총 2010.09.0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거 왠지 건강에 보탬이 될 거 같아요.
    추석선물 고민 끝~~~

  4. 산마루지기 2010.09.0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아드님 안경테 색이 하얗네요? 오.. 특이하네요~

  5. 감성PD 2010.09.10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그리신 그림이 참 임팩트가 있네요 ^^
    저도 내일 아침에 햄 구워 먹을랍니다 !!! ㅎㅎ

  6.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1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이 몸엔 별로라 해서 잘 안먹는데
    아이사랑이라는 이름이 믿을만 한데요
    사 먹어 봐야겠어요

  7. 선민아빠 2010.09.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민이가 어려서 햄은 잘 못먹는데 나중에 좀 더 크면 먹여봐야겠네요~

  8. 이류(怡瀏) 2010.09.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반찬은 햄 너로 정했다 !! ㅋㅋ

    그런데 아직까지는 계란프라이가 좋아요 ㅎㅎ

  9. 복돌이^^ 2010.09.1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안다치게 만든것은 참좋은것 같아요...통조림들은 늘 위험했었는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디자인이소 2010.09.1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선물로 햄세트 들어오면 두고두고 먹었는데..
    이번에도 들어올려나 모르겟네요 ㅎㅎ

  11. 워크뷰 2010.09.1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을것 같아요^^

  12. 아이미슈 2010.09.1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핑구님 작품 감상했어요..
    햄은 정말 사랑스러운 음식이랍니다..푸하하

  13. 건강정보 2010.09.1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어디서 봤는데 맛있어보이는데요..
    저는 저런 햄이 왜 이렇게 나이 먹어도 좋은지...^^ ㅎㅎ

  14. 햄톨대장군 2010.09.1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행복박스님처럼 ㅋㅋ
    햄 무진장 좋아해용 ㅋㅋㅋ

  15. 하결사랑 2010.09.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귀찮을때 볶아서 아이 밥 반찬으로 햄을 줄때면 죄책감에 시달리고는 하는데
    이 햄은 좀 그런 죄책감을 덜어 놓아도 될까요?
    이름도 아이사랑 햄인데... ㅋㅋㅋ

  16. White Rain 2010.09.1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을 즐겨 먹는데 우리팜 아이사랑이라는 햄도 있었군요.
    제가 즐겨 먹는 햄은 딱 정해져 있엇는데 한번 맛을 봐야겠습니당.
    게다가 국산에 천일염 등 여러 가지로 신경쓴 햄이군요,

  17. 늅ㄴ 2010.09.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햄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안먹은지 오래인데...(먹고는 싶지만..ㅠㅠ)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특히 햄 따는데 힘든데 ㅋㅋ 쉽게 딸 수 있는 것도 호감이네요

  18. 칼리오페 2010.09.1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흰밥위에 햄하나 올리고 김치랑 김이랑......

    점심을 좀전에 먹고 왔는데도 ....
    식욕이 식욕이...

    역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침흘리다가 갑니다 ㅋㅋㅋㅋ

  19. 온수 2010.09.1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햄..저도 햄 진짜 좋아하는데
    추석선물로 스팸같은 햄세트 들어오면 제방에 숨겨놨다가
    하나씩 주방에 들고나와 구워먹곤 해요 ㅋㅋㅋ

    저도 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잘보고 가요

  20. 머 걍 2010.09.1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낚시갈때면 하나씩 꼭 챙겨갑니다.
    김치찌개 끓일때 돼지고기 대신으로다가^^

  21. 비바리 2010.09.10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품첨가물에 대한 책을 읽고나면
    햄, 라면스프, 커피프림,명란젓,파는 음료,어묵류, 맛살류
    절대 못먹습니다..

    햄 사서 줄것이라면 고기사다가 구워 먹이세요
    먼...장래를 위해서입니다.
    성장기를 거쳐 꾸준히 몸에 축적되어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기 때문이지요..

    가급적이면 원재료를 사다가 요리하여 먹이도록 힘써보세요..
    이정도야...하는 생각이 제일 큰 잘못이에요..
    분명 좋지 않습니다.
    첨가물 공부를 따로 해봤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답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