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지만 소소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재미 또한 뺄 수가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리브Oh님께서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를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늘 방문하여 패션을 포스팅하는 리브Oh님의 블로그는 무식한 저에게 패션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해주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작년 6월22일에 처음 방문을 하셨으니 8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8개월동안 패션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니 대단하죠. 잘 입지는 못해도 늘 관심은 많답니다. 많이 알아야 리뷰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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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퇴근하고 거실에 놓여있는 우체국택배 상자를 보자마자  느낌이 리브Oh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더라구요. 선물과 리브Oh님의 마음이 채워져서 생각보다 박스가 크더라구요.  대박~~ㅋㅋ


드디어 선물상자 공개 짜잔~~ 두구두구~~~ 풍악을 울려라~~ 예이~~ 더 신나게 울려라~~ 살리고 살리고~~



와우 리본이 너무 예쁘네요. 박스를 두른 모양이 색달라서 아이폰으로 여러 각도에서 찍어 봤답니다.


풍악소리가 작아서 바로 개봉할 수 없네요. ㅋㅋ 두구두구~~ 더 신명나게 놀라보자 얼쑤~~
드디어 개봉~~ 각양각색의 수제쿠키가 2열 횡대로 나란히 예쁘게도 앉아 있군요. 포장만큼이나 예쁜 수제쿠키...
 


접시에 예쁘게 펼쳐서 입으로 가져가기전에 다시한번 눈으로 먹어보았어요. 아이들의 손이 접시에서 일촉즉발...
손의 그림자가 보이시나요.~~ 상당히 긴장된 순간을 전광석화 같이 촬영한 거랍니다.


소리없이 빠르게 아이들의 입속으로 제 입속으로 쏠라당~~ 수제쿠키라 더 맛있고 고소했어요. 아내는 참았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을 하고와서 내일 먹는다고 남겨 놓으라고 합니다. 잽싸게 챙겨서 재 포장을 했답니다. ㅋㅋ
평상시에 물어보면 편하게 말을 했는데 아무래도 발렌타인데이여서 그랬는지 어디서 온거야 라는 질문에
리브Oh님이라고 패션뷰티블로거에게 받은거야라고 대답을 하면서도 아주 짧은 순간 당황을 했답니다.ㅋㅋ
제가 너무 소심했나요. ㅋㅋ 다음날 아침 아내는 맛있게 수제쿠키를 먹으면서 맛있게 잘먹었다고 전해달라고..ㅋㅋ
막내가 블로그에 출연하는걸 언제부턴가 꺼리더니 수제쿠키의 맛에 반했는지 포즈를 잡아주었어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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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1.02.1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아.... 전...이번 발렌타인데이때..초컬릿 구경도 못한 일인임돠~~~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송쓰22 2011.02.1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멋 아 블로거들의 훈훈한 모습이란 ㅋ 보기 좋아요

  4. 옥이 2011.02.1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를 받으실수가 있었겠군요~~
    근데.. 너무 맛있게 보여서.. 땡기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백수라이언 2011.02.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상당히 당황하셨을꺼라 예상됩니다ㅋㅋ
    마냥 부럽습니다!!

  6. 선민아빠 2011.02.1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순간 당황하셨군요~~~ 수제쿠기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7. 라이너스™ 2011.02.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부럽습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8. 초짜의배낭여행 2011.02.1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저런 쿠기 만드는 분들을 보면 왠지 그 실력이 부럽곤 해요~
    저도 능력자가 되고 싶어요^^

  9. 로사아빠! 2011.02.1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도 정성스럽게 잘 싸서 보내주셨네요~
    맛있어보이고요~
    부럽습니당~^^

  10. 장화신은 메이나 2011.02.1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수제쿠키 먹고싶어지는 글과 사진입니다.
    막내의 쿠키 든 표정에서 그 맛을 느낄 수가 있네요^^ㅋ
    훈훈한 블로거들 모습 잘 보고갑니다~!

  11. Microoky 2011.02.1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정말 좋으셨을거같에요~!ㅎㅎㅎㅎ
    막내분께서 기분이 좋아보이시는데요~?

  12. 자 운 영 2011.02.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복두 많으셔요 ㅎㅎ^^이웃들의 넘치는 정이 보기 좋습니다^^

  13. 리브Oh 2011.02.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가정 있으신 블로거분들을 곤란하게 해드린거 같아요 ㅎㅎ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서 뿌듯해지는데요.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 큰 선물도 아닌데
    이리 챙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저 역시나 오랜 시간 동안 늘 꾸준하게 포스팅 하시고
    다양한 리뷰 활동을 하시는 핑구야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모님의 인사말도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훈남 아드님께도 감사를..^^

  14. 이바구™ - 2011.02.18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네요.
    양도 많고....

  1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2.1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옷..이런 정성어린 선물....
    리브오님께서 세심하시네요~ ㅎㅎ

  16. 아이S'티 2011.02.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좋지만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군요

  17. 빛이드는창 2011.02.1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어떻게 보면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터넷 하나로 연결된건데....
    소소한 정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ㅋ

  18. 원래버핏 2011.02.1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19. 쿠쿠양 2011.02.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찔하신 핑구님 ㅋㅋㅋ
    아 쿠키 넘 맛나보이네요~ 쿠키 받으신 분들이 많은듯!!+__+

  20. winstock 2011.02.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질문에 대답한번 잘 못하면, 난감해진다는거 아시져 ? ^^;
    맛있겠어요.

  21. 간이역 2011.02.2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그리고 아드님 많이 자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