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아들과 중학생3년이 된 큰아들에게 중학생추천도서로 아내가 인터파크에서 신청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주로 알라딘을 이용하는 편인데 아내는 인터파크를 이용한답니다. 항상 알라딘을 이용하라고 권하지만 인터파크의 서비스가 맘에 들어선지 바꾸지를 않네요. 블로그에 알리딘을 올리고 서평도 알라딘에 올리다보니 포인트가 쌓여서 계속 무슨 책을 읽을지 간만보고 있다가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를 신청했답니다.

마쓰시타고노스케길을열다 상세보기



아무래도 기분은 좋지 않아


관리사무소에서 택배가 왔다고 하길레 가보니 책이 도착을 했더라구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인터파크로.
그런데 이게 왠일 8권에 2권 부록까지 총 10권인데. 포장이 열 아이올시다 였어요.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막상 집으로 가져와보니 빨간색 박스에서 보이듯이 찢어진채 온 겁니다.




책은 찍어지지 않아서 그냥 받기로 했지만 무성의한 포장이 기분을 조금 나쁘게 했답니다. 택배를 하던 CJ의 잘못도
있겠지요. 보낼때 부터 파손이 된 상태는 아니었을테니 말이죠.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주문에서 배송까지의
과정에서 인터파크가 조금만 성의를 보였거나 포장에 대한 원칙이 정확히 서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광고로 아무리 고객을 어쩌고 하는 것보다는 말이죠. 박스에 제대로 포장을 했는데 문제가 생겼다면 상황은 다르죠.
애초부터 포장이 문제였다는 겁니다. 너무나 성의없는 포장에 조금은 화가 났다는 말이죠.



매번 그러게 아니라 더 아쉬운 인터파크


지난번에 구매할때 보내온 책은 예쁜 인터파크 박스에 보냈었거든요. 얼마되지 않아 박스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추천 할 만한 빠르게 읽는 현대소설


포장이 뭐 대수겠습니까? 단지 처음 받을때 기분이 상해서 제가 잠깐 까도남이 되었나봅니다.
빠르게 읽는 현대소설은 총 8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2권의 별책이 첨부되어 총 10권으로 구성이 되었답니다.


어려운 단어를 보통은 페이지 마지막 줄에 설명을 하는데 바로 단어 아래에 설명을 해놓아 문맥을 놓치지 않고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되어 좋더라구요. 소설 밖 이야기를 통해 상식의 폭을 넓게 해주어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투시도를 통해 연관성과 흐름에 대해 다시 집어주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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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엠피터 2011.03.09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책을 받았는데 저러면 진짜 화딱지 나죠.이런것은 진짜 널리 알려서
    다시는 저런 짓 못하게 해야합니다.새책을 누가 구기면 얼마나 짜증나는데
    처음부터 저따위로...

  3. 생각하는 돼지 2011.03.0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좀 거시기 하네요 ㅜㅜ

  4. 청로사랑 2011.03.0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내용만 보기로 했습니다. 포장이야~`
    하지만 내용물에 피해가 가면 안되겠져~

  5. mark 2011.03.0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여기에 올때마다 다양한 토픽을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유용한 정보들 듬뿍 담아 엮어가는 핑구님의 블로깅에 호감을 느끼지요.

  6. 멋진성이 2011.03.0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책을 무한할인해서 많이 팔더라구요
    그만큼 주문도 많고 포장도 엉망인게 너무 많아요
    반성해야할듯

  7. 예문당 2011.03.0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장이 늘 괜찮았었는데, 아.. 정말 포장상태를 보니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책은 정말 괜찮아보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8. 이장석 2011.03.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저런경우 있죠. 안타깝군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9. 리브Oh 2011.03.0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아이들 학습서라고 하지만 엄연히 소비자인데요
    찢겨져 오면 불쾌하지요^^;;

  10. 복돌이^^ 2011.03.0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진짜 포장이 이렇게 온건가요....이건 너무심하네요...

    그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로사아빠! 2011.03.0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포장상태가 참..
    기분이 쫌 그러셨겠네요~

  12. 선민아빠 2011.03.0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책 밑에 바로바로 어려운 단어의 해석이 붙으니 좋은데요~

  13. 송쓰22 2011.03.0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건 좀 너무했네요..그래도 큰 기업인데...

  14. 빛이드는창 2011.03.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저렇게오다니; 심하네요..
    저렇게 계속보내면 안에 있는 책이 상하겠어요;

  15. 보보 2011.03.0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 정말 중요하죠~ 받을때 기분이란게 있는데~
    기다리다 받을때 그 행복한 기분을...
    나쁜 인터파크!! 저도 종종 인터파크서 책사는데 잘 포장되어서 왔었는데..
    이번은 정말 너무하네요!!! 고객센터에 막 화풀이 하세요~~^^*

  16. 아이미슈 2011.03.0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아끼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훼손되는게 싫지요..
    포장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듯 합니다.
    어떻게 그런 큰회사에 책규격에 맞는 자기회사의
    특수(튼튼한) 제작박스가 없는지도 의문이네요.

  17. 퐌다 2011.03.09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처음 느낌 엄청 중요한데.. 이건 좀 심했네요..

  18. 이바구™ - 2011.03.0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많아서 그랬나요?
    보통 온라인 서점들 뽁뽁이를 넣어서 안전하게 배달되던데요.

    책 편집이 잘 된 것 같네요.

  19. 미즈쌤 2011.03.0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좀 심했네요..
    그래도 책에 이상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책 내용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20. 쿠쿠양 2011.03.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책이 포장때문에 모양이 망가지면 정말 기분이 안좋아지죠;;
    에긍 포장면에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21. 들리는 함성 2014.04.28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책 세트로 가지고 있는데 겉 박스가 문제입니다 빼기도 어렵고 전권을 넣기는 엄청 어렵습니다 그런걸 박스에 넣고 이리저리 붙이 치면 찢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