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격찬한 중형세단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시작은 스텔라가 기반이 되었답니다. 스텔라를 기반으로 해서 1800cc,2000cc의 엔진을 창착한 것이 쏘나타1의 탄생이랍니다.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댄스를 광장에서 따라하는 유럽사람들을 보면서 놀랬답니다. 한국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어깨에 힘이 빡들어 갑니다. 현재 쏘나타만의 30가지매력을 연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블로그를 통해 자동차도 한류바람이 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수퍼카 마니아들에게서도 칭찬을 듣고 있으니 말이죠.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보려구요. 물론 현대 신차중에는 쏘나타와 다른 매력을 가진 차종도 있지만 현대자동차블로그에서 파리바케트 기프티콘을 상품으로 쏘나타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알아봤어요. SUV를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ㅋㅋ
1985년 중형차 시대를 연 스텔라
소형차가 일반적이었던 때에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한 스텔라가 중형차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었죠. 아시안게임을 한창 준비하던 1985년 10월4일 쏘나타의 탄생을 지켜보면서 스텔라는 그 후로도 스텔라88로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죠.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사진으로 보는 쏘나타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통해서 26년이나 된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한 쏘나타를 보니 잠시 과거에서 현재로의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군요.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세요. 1991년 뉴쏘나타는 최근에도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현재 소타나의 모습은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쏘나타의 30가지의 매력은
현대자동차블로그에서 쏘나타의 30가지의 매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생생한 스토리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예전에 애마 싼타페를 구매한 이유가 디자인때문이었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요. 쏘나타의 30가지의 매력중에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과거에는 디자인이 제품의 완성단계에서 씌우는 정도로 인식이 되었지만 요즘에는 디자인은 모든 제품의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술을 디자인이 감싸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기술이 따라가는 시대라는 말씀입니다. 현대 신차 쏘나타는 사이드라인의 곡선은 바람의 숨결이 느껴지는 역동성은 강력한 남성의 매력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듯 합니다.현대자동차블로그에서는 난(蘭)으로 묘사를 했지만요.(바로가기) 그런데 세계가 격찬한 쏘나타의 디자인에 참여한 미국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중 안드레 허드슨의 디자인 과정을 보면 동양의 미를 어떻게 그렇게 잘 녹여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퍼가하면 단연 람보르기니죠. 그런데 슈퍼카 람보르기니 동호회장이자 람보르기니 수집가인 안드레아가 기술과 결합한 예술품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수퍼카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그가 쏘나타를 직접 승차를 하고 굉장히 편안한 승차감과 조용한 엔진이 제일 큰 장점이라며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쏘나타만의 30가지 매력 이벤트
쏘나타의 매력을 살짝 느껴보셨나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가볍게 쏘나타만의 30가지 매력 이벤트에 참여해서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 응모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방문해서 ‘쏘나타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이벤트를 클릭한다.(바로가기)
2. 상단 ‘쏘나타의 과거와 현재’, ‘세계가 격찬한 디자인! 슈퍼카 마니아가 본 쏘나타는?’ 두 포스트의 스크랩하기 버튼을 눌러서 스크랩하여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 등에 널리 알린다.(아래사진에서 직접하셔도 됩니다.)
3. 내가 홍보한 게시물(상기 이벤트 내용)이 업로드 된 웹 주소(URL)을 댓글에 남긴다.
4. 이벤트 응모 댓글 예시를 참조하여 URL 입력란에 자신의 연락처와 이름, E-mail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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