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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닉쿤과 티아라 은정이 나오는 룩옵티컬 안경점 광고가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경은 시력을 보정하는 도구이외에도 개성있는 패션을 만드는 도구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합니다. 얼굴이 작게 보이려면 안경도 작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보면 안경이 커야 오히려 얼굴이 작아보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안경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막내가 몇년전 부터 안경테에 유난히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하얀 안경테로 바꾸고 학교에서 히트를 치고 나서 더 그런것 같아요. 최근에는 파란색 안경테로 바꾸었답니다. 처음엔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쓴 모습을 보니 달라보이더라구요.
안경은 얼굴이다.
맞습니다. 오히려 연예인들중에는 돗수가 없는 안경을 착용하거나 안경알이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하죠. 바로 아이웨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경을 써야 하는데 불편해서 쓰고 있지는 않지만 TV에서 룩옵티컬 안경점 광고를 통해 2PM의 닉쿤과 티아라 은정의 다양한 모습을 모면서 은근히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귀찮은 쪽이 강해서 머뭇거리고 있죠. 막내가 파란 안경테로 바꾸고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도 주목을 받아서 그런지 요즘 부쩍 멋을 부립니다. 물론 중학교 1학년인데도 키가 180Cm가 되니 꼭 파란안경테의 덕만은 아닐겁니다. ㅋㅋ
룩옵티컬 안경점 광고에서도 2PM의 닉쿤의 안경착용 모습을 보면 참 다양하게 연출이 되더라구요. 물론 표정이나 헤어스타일등도 한몫을 하지만 안경의 모양이나 종류에 따라서도 충분한 변화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티아라의 은정도 안경을 착용하기전과 안경을 착용한 후의 이미지나 분위기가 틀려보이죠. 물론 헤어스타일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요. 여름휴가를 떠나실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하게 되죠. 멋도 부리고 눈도 보호할겸 말이죠. 이왕이면 좀 더 멋진 선글라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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