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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토이샷 공략법으로 스마트폰게임 팔라독,앵그리버드와 함께 인기어플로, 모바일게임 토이샷(ToyShot)이 아이폰게임에 이어 토이샷 안드로이드로

by 핑구야 날자 201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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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토이샷 공략법으로 스마트폰게임 팔라독,앵그리버드와 함께 인기어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토이샷(ToyShot)이 아이폰게임에 이어 토이샷 안드로이드로 선보이면서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어요. 안드로이드 토이샷이 액션/아케이드 2위,프랑스 전체3위, 미국,홍콩,스위스,벨기에등 10개국 Top30게임, 미국아케이드 17위, What's Hot선정, 20만이상 다운로드로 팔라독,앵그리버드와 함께 인기어플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답니다. 토이샷(ToyShot)을 주말 연휴동안 즐기면서 나름 채득한 안드로이드 토이샷 공략법을 통해서도 더욱 재미있었답니다. 스마트폰게임 팔라독,앵그리버드와 함께 인기게임 어플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도 알게 되었구요. 모바일게임 토이샷(ToyShot)이 아이폰게임에 이어 토이샷을 안드로이드로도 즐길 수 있어 안드로이드폰의 증가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에서 설치

KT통신인 경우는 올레마켓에서『토이샷』을 찾아서 설치하면 됩니다.(바로가기) 아니면 SKT라면 티스토어(바로가기)에서 설치하시구요. 그동안은 아이폰에서 인기 무료게임어플, 인기유료게임어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이 되지 않아 아쉬웠던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000원의 유료버전이지만 게임이 워낙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해서 설치하면 무료한 시간이 정말 없어질 듯 합니다. 낮에 만난 친구와 토이샷 깔고 둘이서 내내 말없이 공주를 구하러 혈안이 되기도 했답니다. ㅋㅋ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 특징

일단은 게임방법이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이 재미가 있어도 작동법이 복잡하면 짜증나잖아요. 그런데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는 단순한 조작법으로 접근성이 좋았답니다. 해골보스가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토이샷 안드로이드 만의특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디테일해서 게임을 즐기면서도 눈이 가운데로 몰린 정도로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게 사실적인 물리엔진으로 각도와 힘의 절묘한 조절의 묘미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통괘한 사운드로 타격감을 배가했으며 오픈페인트 랭킹도 지원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랭킹보다는 매 레벨을 깨느라고 랭킹에는 눈돌릴 여유가 없었어요. 생각해보세요 총 108개의 레벨, 6개의 보스레벨, 12개의 디펜스 레벨을 깰 상황이니 말이죠.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 사용법

『골라스』는 공주를 납치하여 왕국을 정복한  장난감 왕국의 어둠의 세력입니다.

공주를 구하기 위해  최신 장난감 병기인 스프링 건으로 왕국의 기사『캐러독』이 활약하는게 토이샷(ToyShot)의 시나리오입니다.
 

메뉴는 PLAY버튼, ⓘ(정보) 버튼(게임 제작사 정보), ♪(사운드) 버튼, ?(게임방법) 버튼, t(twitter)/f(facwbook)버튼으로 각SNS 연결할 수 있답니다. 먼저 간단한 게임방법을 읽어보고 PLAY버튼을 이용해 토이샷(ToyShot)을 즐기시면 됩니다.

각 스테이지는 각 레벨을 다시 도전할 수 있고 부여받은 스프링건수로 레벨을 클리어하면 보석을 얻어 최종 보스스테이지 진입을 위해 쌓아가시면 됩니다. 스프링건에 장착될 무기는 부메랑, 미사일, 풍선폭탄등입니다. 손가락으로 과녁을 누른상태에서 상하로 움직이면서 각도를 조정하고 활시위 당기듯이 안밖으로 드래그 하시면 빨간 원이 생깁니다. 원의 크기가 파워를 말하죠. 그리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면 손을 떼면 바로 무기가 골리스와 병사들을 향해서 날아간답니다. 대포폭탄의 경우는 쏘고나서 터치해보세요 풍선이 펴지면서 내려오는 속도가 줄어든답니다.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 공략법

스프링건을 무조건 잡아당겨서 골리스와 병서들을 행해 쏜다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으면 재미가 없죠. 물리적인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물적인 감각만 있으면 즐기는데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적당한 파워와 각도로 골리스와 병사들이 있는 성의 무게중심이 무너질 수 있는 아킬레스건이 될만한 포지션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을 하면서 나름 물리정신이 들더라구요. ㅋㅋ 좌우지간 요 놈의 포지션을 찾는 재미가 바로 토이샷(ToyShot) 안드로이드를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랍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이전에 스프링건을 사용하면서 파워와 각도는 파란색라인으로 표시가 되었으니 상하, 안밖으로 조절을 하면서 공략을 하니 조금 더 수월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프링건에서 날아간 무기들은 되돌아오기, 빨리날아가기, 풍선으로 변신등의 2차 동작을 감안해서 파워와 각도를 잡아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를 다 사용해도 스테이지에서 벗어날 수가 없더라구요.

골라스 향냄새 맞고 싶나?

지금까지 클리어한 스테이지중에 일부입니다. 3자리레벨까지 가려면 조금더 아니 아주 많은 내공을 연마해야 하겠죠. 그래도 내내 스프링건을 잡아당기면서 스릴도 있고 배경화면의 원금처리가 마치 3D로 즐기는 듯해서 좋았어요. 토이샷에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실패하면 패러독기사가 엉엉우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요. 그리고 스프링건에 맞은 골라스의 왕관이 벗겨졌는 머리가 민둥산이더라구요. 참 디테일하죠. 게임을 만든 분이 한국인으로 아들이 노는 레고를 보고 착안해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캐릭터와 배경이 낯이 익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가 있었죠. 게임을 하면서 공략법도 찾아보고 미사일이 발사후에 적당한 각도가 되었다싶으면 위에서 아래도 드래그 해주면 속도가 붙어 효과적으로 공략도 할 수 있더라구요. 


요런 잔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즐기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니까요.  골라스에게 향냄새를 맡게 하고 귀여운 공주를 구하는 스테이지까지 열심히 스프링건을 쏠겁니다. ㅋㅋ 아직도 스프링건 잡아당기는 소리와 공주의 Help me!! 소리가 귓전에 맴도네요.

안드로이드폰에서 토이샷 받기

아이폰에 이어서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되어 출시된 토이샷을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마켓은 티스토어(바로가기), 올레마켓(바로가기), 오즈스토어(바로가기)등 3군데 입니다. 또하나 QR코드로 받으셔도 됩니다.


재미있게 토이샷도 즐기시고 이벤트도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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