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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계 에이즈의 날을 통해 에이즈감염(전파)된다는 잘못된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

by 핑구야 날자 201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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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입니다. 올해로 24회째 된답니다. 지나긴 했지만 세계 에이즈의 날을 통해 에이즈가 전파된다는 잘못된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에이즈에 대해 언론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공포의 질병이었죠. 과거 집장촌에 가본 경험이 있거나 불건전한 성생활을 했던 분들에게는 혹시나 하는 두려움으로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보통 질병에 대한 증상을 TV나 인터넷등 매체를 통해 듣게 되면 이상하게 자신이 겪고 있는게 그러한 증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죠. 특히 암환자가 가족 중에 있다면 더욱 그러할겁니다. 그럼 에이즈는 어떠한 병이고 어떻게 걸리는지 또 에이즈는 전파로는 어떠한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자료를 참조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에이즈은 어떤 병인가?

HIV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HIV와 AIDS를 간혹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HIV와 AIDS는 다른 용어랍니다. HIV는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의 줄임말입니다. AIDS는 Acp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이랍니다. 감이 조금 오시죠. AIDS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가 바로 HIV랍니다. 흔히 AIDS바이러스라고 하기도 하죠.



HIV가 인체내에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CD4 림프구등)를 공격해 면역체계를 파괴시키는 고약한 녀석이죠. AIDS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HIV는 증상이 없는 경우(무증상 HIV감염상태)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10년정도 지나면 AIDS로 진행이 된답니다. 따라서 AIDS로 진행되기 전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HIV감염인 중 일부가 AIDS환자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이즈의 증상은?

에이즈초기증상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의해 면역을 담당하는 CD4림프구 수가 200/mm미만으로 감소하였거나,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건강한 사람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원충 또는 기생충에 의한 기회감염증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급성 HIV 증후군의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3~6주 후에 발생하며 발열, 인후통, 임파선 비대, 두통, 관절통, 근육통, 구역, 구토, 피부의 구진성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심한 경우 뇌수막염이나 뇌염, 근병증(근육 조직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병적인 상태)도 동반될 수 있답니다.


에이즈 전파경로 VS HIV 전파경로

에이즈의 감염경로라는 말을 적절한 표현이 아닌것 같아요. HIV감염경로가 정확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전파경로는 HIV감염인의 체액(혈액, 정액, 질액, 모유)를 통해 빠져나온 HIV점막, 피부의 개방성 상처 또는 주사찔림등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HIV에 감염되는 이유를 아시겠죠. 가끔 국내에서 혈액관리를 잘못해서 헌혈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었죠. 그러나 HIV감염인의 땀, 침, 눈물등에도 HIV가 미량 존재하지만 감염은 되지 않든다고 합니다. AIDS의 주요전파경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HIV 감염인과의 성접촉을 했다면

HIV 감염인과의 한번의 성접촉을 했다면 감염될 확률은 1%입니다. 여러번이 아닌 단 한번의 성접촉입니다. 그럼 다른 감염확률은 어떨까요, 아래 자료를 보니 감염된 혈액 또는 혈액제재의 수혈이 제일 감염율이 높네요.



HIV 기본상식

감염인과의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 감염인과 악수, 포옹등의 일상적인 신체접촉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 감염인과 요리를 해서 같이 먹거나 입맞춤을 해도 전파되지 않습니다.
- 감염인과 화장실, 목욕탕 및 변기사용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 모기나 기타 곤충드의 매개동물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의 위험성이 없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한국에이즈퇴치연맹스탠다드차타드에서 HIV및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전파를 위해『Living with HIV』라는 글로벌캠페인을 세계에이즈날을 통해 진행하고 있답니다. 레드리본의 유래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는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러닝세션을 제공하면서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또한 한국에이즈퇴치연맹스탠다드차타드Mr. HIV페이스북을 오픈했답니다. 역시 오픈하면 이벤트가 빠질 수 없겠죠. 이벤트에 응모해서 행운도 함께하고 매주 Mr. HIV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공개되는 HIV/에이즈 애니메이션을 통해 올바른 에이즈상식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떨까요.(바로가기)


혹시나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HIV검진도우미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도움을 받아보세요.(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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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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