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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청력검사,난청검사,보청기종류] 보청기중에 대한보청기의 서비스를 보니 보청기추천할만해

by 핑구야 날자 201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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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난청검사등을 부모님께서 해보시고 보청기종류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보청기중에 대한보청기의 서비스를 보고 나서 보청기추천으로 할말하더라구요. 아직 어른 중에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은 없지만 대한보청기의 버시스를 보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상매장방문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더라구요. 또한 자제분과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들에게도 대한보청기의 서비스를 고려해볼만합니다. 보청기는 귀에 잘 맞는지 확인도 해야 하기때문에 보청기 구입전 생활공간의 시험착용을 해보아야 하는 분들도 대한보청기의 서비스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녀들의 말에 고개만 끄떡이면서 대답을 잘 안하시는 부모님이 계신가요. 혹시 자식들에게 부담될까 걱정하시는 것은 아닌지 청력검사,난청검사를 해보시면 어떨가요.


볼륨을 줄여라~~ 그런 볼륨말고 ㅋㅋ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자주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듣게 되더라도 볼륨을 적게 하여 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을 쓴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옆사람 귀에 들릴 정도로 크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보면 나중에 나이들면 고생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고령화로 보청기의 수요가 늘어날듯 해서 보청기관련 주식을 사볼까도 생각해보았답니다. ㅋㅋ




기술력과 공경할 줄 아는 기업

1977년 설립한 대한보청기는 1990년 전국보청기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이듬해 대통령표창을 받았답니다. 산업포장수상도 수상했는데 수상보다는 희망소리찾기 캠페인과 대구실버박람회에 700여대의 보청기를 기증 및 협찬한 이력이 눈에 띄더라구요. 또한 2001년 ISO9001인증을 받았으며 의료기기의 제조품질관리, 수입품질관리 인정업체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괜찮은 대한보청기 특화서비스

대한보청기의 서비스의 서비스중에 천사서비스와 무료픽업서비스가 있는데 유용한 정보 같아 소개해봅니다. 잘 들리지 않는다면 거동도 역시 불편할 수도 있고 거동이 되셔도 맞벌이 부부가 많아 모시고 가는 것도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혼자 가시게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닐수도 있거든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대한보청기가 천사서비스를 통해서 해결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대한보청기의 천사서비스 절차를 알아보니 절차가 쉽더라구요.(바로가기)


위와 같이 신청을 접수하고 나면 집에서 편안하게 청력테스트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방문보다는 인근에 대한보청기 지점을 방문하실 고객에게는 대한보청기에서 차량을 지원해주는 무료픽업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천사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상매장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하여 1:1로 효과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때 증상이나 요구사항을 자세히 말씀하시면 제품을 자택으로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피팅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답니다.(바로가기)  이러한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입원중인분, 자제분과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분, 남의 이목때문에 편안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 근처에 보청기회사가 없는 분들에게 필요하답니다. 보청기는 실제로 사용해보질 못해 아날로그보청기, 디지탈보청기등등 대한보청기의 자료를 참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난청의 정도로 체크해보자
 
대한보청기의 자료에서 난청의 정도를 참고해서 말씀드리면 경도, 중도, 고도, 심도난청으로 나뉘어 진답니다. 각 난청별로 난청의 증상을 살펴보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정상(청력 손실치 25db이하)
- 작은 말소리나 속삭이는 소리는 집중해서 들어야 잘 들릴 수 있다.
- 보통의 일상적인 회화는 별 지장이 없다.

경도난청(청력 손실치 25-40db)
- 1대1의 회화에서는 거의 곤란이 없다.
- 3-5m이상 떨여져 이야기 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집단으로 대화할 경우 보통의 회화청취가 곤란하다
- 고주파 난청인 경우는 잘못(틀리게)듣는 경우가 많다. 
-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경우 말하는 것에 절반 정도 밖에 이해할 수 없다 

중도난청(청력 손실치 40-60db)
- 1m정도 떨어진 곳에서 큰 소리는 알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잘못(틀리게)듣는 경우가 많다.
- 집단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알아듣기가 곤란하다
- 고주파 난청인 경우에는 마찰음의 발음(ㅅ ㅆ ㅈ ㅉ)이 알아듣기 힘들다.
- 보충현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발음구별이 어렵고 큰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다.

 
고도난청(청력 손실치 60-80db)
- 귀 가까이에서 말하면 들을 수 있다.
-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자동차의경적소리, 개 짖는 소리, 큰 목소리 등은 들을 수 있다.
- 일상적인 대화시 모음 식별은 가능하나 자음 식별은 곤란하다.
- 보충현상이 있는 경우, 특히 발음 구별이 어렵고 큰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다.

심도난청(청력 손실치 80-100db)
- 귀에다 가까이 대고 이야기하는 경우 겨우 들을 수 있거나 전혀 들리지 않은 사람까지 있다.
- 모음 변별력이 어느 정도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불가능하다.
- 상당히 큰 소리에도 반응이 없거나 폭음 등에만 반응한다.

난청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대한보청기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세요.


http://www.sebangme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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