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캔 가습기 개봉기
역시 하이트맥주에는 오징어땅콩이 최고죠.ㅋㅋ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를 닮은 가습기와 USB연결잭 그리고 2개의 흡수봉이 있습니다.
진짜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와 같이 놓고 비교해봐도 구별이 잘 않되더라구요. 캔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틀리죠. 말을 않하면 모르겟더라구요.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캔 가습기의 사이드에 USB전원을 공급하게 되어았는 구멍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원형 버튼을 누르면 맥주가 나오는 구멍으로 수증기가 나온답니다. 윗면을 돌려서 열면 물은 담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맥주를 채우시면 안되구요.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캔 가습기 사용기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캔 가습기를 열고 물을 부어주면 하얀 흡수봉을 통해서 물이 올라가면서 수증기가 발생하는 겁니다. 유의하셔야 할 것은 정수기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권장사항이지만 권장사항대로 사용하는게 좋겠죠.
물을 담아서 바로 사용하면 되지만 일단 잘 가동이 되는지 하얀 흡수봉에 정수기 물로 적셔서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데 괜히 신기한 거 있죠.ㅋㅋ 하얀 흡수봉에만 적셔서 사용해봤는데 잘 가동이 되었어요. 그리고 수증기의 양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수증기가 나온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캔 가습기의 구멍에 물방울이 맺혀있네요.ㅋㅋ
역시 시원한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맥주와 오땅의 환상적인 궁합을 느낄 차례입니다. 아래사진의 캔은 맥주일까요? 캔가습기일까요?
오땅에서 땅콩은 다 먹고 오징어와 시원하게 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맥주 한잔 했어요.
프로야구 시즌입니다. 하이트에서 지난해에 이어(바로가기) 올해에도 5개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특별 한정판 '프로야구 스페셜캔'을 출시했습니다. 신나게 프로야구도 응원하고 시원한 하이트 맥주로 마셔보세요.(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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