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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캐논650D DSLR카메라 초보자가 캐논650D DSLR를 선택했던 힘든 과정

by 핑구야 날자 201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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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650D DSLR카메라 초보자가 캐논650D DSLR를 선택했던 힘든 과정을 말해보려고 해요. 사실 DSLR은 처음이라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엄청 찍어 보았어요. 몇년간 똑딱이만을 고집한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일단 휴대하기 편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그만이거든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찍어도 손 안에 들어 오기때문에 덜 쪽팔리구요. ㅋㅋ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똑딱이도 똑딱이 나름이겠지만 제건 어두운 실내에서는 쥐약이거든요. 그리고 화질이 디카보다는 낫지만 블로그에 방문했던 분들이 가끔 아쉽다고 말씀들을 하시기도 하구요. IT세미나에 초청을 받아서 가보면 디카로 촬영하는 분들은 많지 않아 조금은 뻘쭘하답니다. 이렇게 3년을 버티다가 올해 하이엔드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DSLT, DSLR등을 살펴보고 지인들의 추천도 받게 되었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목적이 정확해야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서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카메라만을 산다고 생각하고 덤비다가는 저 처럼 6개월이상을 고민하고 속만 끓이게 된답니다. 이사람 말을 들으면 이사람 말이 맞고 저사람 말을 들으면 저 사람 말이 맞는 것 같아서 오히려 듣지 않는게 낫다 싶기도 해요.




처음에 구매하려고 했던 카메라는 소니알파의 NEX7이랍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판매시기가 늦춰지면서 모아둔 돈을 홀라당 생활비로 헌납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늦어지면서 DSLR로 돌아서게 되었답니다. 또 하나는 초보자 입장에서 소니나 캐논이나 같아요. 많이 사용해본 분들은 나름대로 사용하는게 애착이 있어서 권하기는 하지만요. 그러나 6개월동안 귀동냥으로 듣다보니 소니가 렌즈가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싼편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편리한 사용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었답니다. 



결국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렌즈도 구하기 쉽고 물어 볼 때도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쉽게 말하면 아파트와 빌라차이라면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어요. 빌라는 처음 살때는 좋은데 구매후 중고가격을 많이 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 사면서 중고가격을 말하는 게 우습기는 하지만 렌즈를 바꿀때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잘 팔리고 가격도 어느 정도는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 렌즈를 구매할때 기존 렌즈를 팔게 되거든요.



바디와 렌즈를 분리해서 구매를 하게 되는데 바디는 카메라를 다루는 기능적인 면으로 보시면 되고 렌즈는 피사체를 찍을때 거리와 화소수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렌즈의 종류와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망원렌즈, 접사렌즈, 일반렌즈등등 초보자가 고르려면 골만 때리죠. 그래서 사용해보고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때 구매해도 된답니다.



캐논650D DSLR카메라를 2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야 DSLR에 대한 감을 잡고 있답니다. 렌즈가 뭐가 필요한지도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악세사리로 추가로 뭘 구매해야 하는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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