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에 빠지게 한 알바몬 TV광고!! 알바비가 일부 여대생 유흥가로 뉴스는 씁슬하기만!!

멘붕에 빠지게 한 알바몬 TV 광고!! 알바비가 일부 여대생 유흥가로 뉴스는 씁슬하기만 합니다. 과거 알바를 하면서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경기가 어렵고 알바생들은 많아져서 그런지 몰라도 최저시급에 교통비는 아예 생각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일부 여대생은 유흥가로 빠지기도 한다는 뉴스를 접할때면 세상이 어찌 이리 되었나 싶더라구요. 요즘에 TV에서 보게되는 잡코리아 알바몬의 광고 6편을 보면서 멘붕에 빠지게 하더라구요. 알바몬 TV CF가 약간의 흥미를 더하기는 했겠지만 요즘 알바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지 않았나 싶어요. 알바는 비싼등록금 때문에 대학생들만 하는게 아니라 생활비를 벌려는 가정주부, 월급으로는 알바비에 감당이 되지 않아 두잡을 뛰는 직장인 심지어 부모동의를 받은 중고생까지 알바세상으로 내몰리고 있답니다.

알바를 하는 분들도 힘들고 경제상활이 좋지 않아 고용주도 힘든것은 마찬가지 일겁니다. 해결책은 있는지 잡코리아 알바몬이 알바몬 TV 광고를 통해서 보여준 6편의 알바몬 TV CF를 통해 같이 고민해보고 공감대를 넓혀봐요.

알바견(?)들의 리얼한 표정이 대박이네요. 그런데 알바생을 알바견으로 오해하지는 마시군요.ㅋㅋ 어찌보면 정말 알바를 하는 분들의 실상을 리얼하고 임팩트하게 보여주지 않았나 싶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쾌적한 근무조건 그리고 업계최고시급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씌여있는 PC방 알바의 조건은 더 이상 믿고 일하다가는 멘붕 홀릭이 되는 세상이죠. 어제까지 그랬는데 자네가 인복이 많구만~~ 사정님의 멘트에 알바를 시작했으니 한달은 해야하는 신세 참으로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될 것 같아요.

옥매트 동영상을 보면서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을 심감하게 됩니다. 환상적인 조건아닙니까? 출퇴근이 자유라니요. 단기간 고소득과 시간당 40,000원이면 신의 알바죠. 월 300만원 가능 바로 여기에서 가능을 보장으로 읽은게 멘붕의 시작이 되는 거죠. 업계 최고대우 보장~~ 이런 시바~~

새벽에 손님은 없다고 하는데 껌 한통을 사는 라이더... 미녀라이더라 모든게 용서는 되지만...ㅋㅋ 동영상이 의미하는 걸 조금은 이해가 안되어 멘붕....

나는 시키는대로 했는데.... 아이스크림은 녹고 있고 예쁜 손님은 스마트폰을 드리대고~~ 알바는 시키는대로만 했다고...

알바도 사람인데 막무가내 손님들이 참 많죠. 동영상을 보니 막무가내 포즈네요. 아이들까지 무시한다는 내용인 듯 한데 정말 멘붕이죠. 존중해야 존중을 받는 법인데... 6편 중에 마지막 마트편이 정말 열받는 멘붕상황지죠. 사람이 무시당하는 것 만큼 화나는게 없거든요.

알바몬 이벤트

알바몬 힐링프로젝트는 2012년 7월3일 ~ 8월 26일까지 진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