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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 툴

프레스블로그 소셜레터 나만의 노하우

by 핑구야 날자 201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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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블로그 소셜레터 나만의 노하우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은 각자의 개성에 맞춰 운영하면 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방문자 유입 증가과 이웃블로거와의 소통하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써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까?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들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주제를 정하는 것도 힘들고 방문자수가 생각만큼 늘지 않을때는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난게 프레스블로그입니다. 정해진 주제 중에 내가 말하고 싶거나 나의 경험을 녹여낼 수 있는 아이템 즉 소셜레터 중에 골라 작성을 하면 되니 주제선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 수 있어 좋았어요. 그렇게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매일 같이 프레스블로그에서 소셜레터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제선정이 어렵고 힘들때 동기부여가 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죠.


 

욕심을 버려라 

프레스블로그의 소셜레터에서 주어진 주제에 따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리뷰를 하게 되면 리워드가 주어집니다. 리워드가 동기부여에 직빵이죠. 문제는 리워드에 너무 욕심을 부리다 보면 주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빼앗기게 되죠. 따라서 소셜레터를 리뷰할때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정보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내용을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최선을 다하는 리뷰 블로그를 통해서 소셜레터의 리뷰뿐만 아니라 모든 포스팅이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리뷰를 작성할때는 사용자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낀 장단점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주제로 작성을 할 때는 소셜레터가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지를 잘 파악해서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왜곡하거나 편향된 방향으로 작성을 하게 되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없고 포탈에서도 조회 순위에서도 밀릴 수 있답니다.

   

공부하면서 꾸준히 

프레스블로그의 소셜레터만을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운영하는 블로그의 방향에 따라서 꾸준히 글을 작성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이 아니라 공부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상식도 풍부해지고 전문적인 지식도 얻게 되죠. 그 밖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아야 하는 많은 지식을 배우셔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바로 프레스블로그의 소셜레터의 수준을 높이게 되고 반대급부도 많이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보단계지만 카메라 촬영에 대해서도 배우고 IT분야에도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소셜레터의 주제를 파악하라 

소셜레터가 원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글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소셜레터의 키워드와 내용을 잘 읽고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키워드에 부합하는 정보와 개인적인 의견을 충분히 활요해서 공감대를 넓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셜레터의 주제와 키워드는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중간중간 혹인해야 합니다. 쓰다보면 주제와 벗어난 방향으로 포스팅이 되기도 하거든요. 제품은 좋은데 알릴 비용이 적어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의 제품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소명감을 갖고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우수리뷰를 통해 배워라 

리뷰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 분도 계실겁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소셜레터에 우수Posting들을 읽어보고 자신이 작성한 리뷰와 비교해 보세요. 소셜레터가 원하는 내용을 어떻게 풀어갔는지 읽어 보다보면 조금씩 실력이 늘게 됩니다. 그리고 리뷰를 잘 쓰는 파워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어떻게 글을 전개해가는지 하다못해 폰트나 사진을 어떻게 만들고 배치하는지를 배워보세요. 물론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같은 입장이구요

   

소명감으로 포스팅하라 

혹시 소셜레터가 홍보가 아니냐면서 블로그의 순수성을 논하는 분도 계십니다.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입니다. TV광고를 보세요. 단점을 말하는 광고는 드믋니다. 블로그도 역시 장점만을 부각해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알릴 수도 있고 장점과 단점을 제공해서 소비자가 선택하게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부분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죠. 단점은 자신이 원하는 장점보다 작기 때문에 감수하고 구매를 하게 되죠. 소셜레터를 블로그에서 리뷰할때 TV광고와는 다른점이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험과 경험 또는 소비자의 입장에서의 판단내용으로 작성되었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블로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단점을 잘 설명해주는 포스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선택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입니다.

   

다섯가지를 성실하게 지키면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체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된 것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늘 염두하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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