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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옵티머스G 화이트 개봉기 - 옵티머스G 화이트 속에 옵티머스G 블루가 있다!?

by 핑구야 날자 201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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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화이트 개봉기입니다. 옵티머스G 화이트 속에 옵티머스G 블루가 있다!? 뭘까요. 진작에 옵티머스G 화이트 개봉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핫잇템, 완소 옵티머스G화이트의 식구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ㅋㅋ 처음에는 옵티머스G 블랙을 고를까 생각했었는데 중형 세단처럼 너무 블랙만 사용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마트폰 화이트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지만 옵티머스G 자체의 포스때문에 옵티머스G 화이트를 여성스럽다고 말하기도 어렵답니다. 옵티머스LTE2에서는 2단으로 구성된 박스가 기억에 남는 반면 이번 옵티머스G화이트는 화이트를 골라서 그럱런지 하얀색 박스에 LG optimus G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거 있죠.



한 손에 들어오는 옵티머스G 화이트를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이는 기분은 지금도 손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남들보다 빨리 만져보고 사용해보는 맛이 일품이죠.ㅋㅋ 옵티머스 뷰의 밸류팩 업그레이드할때 시리얼넘버가 필요했는데 포장박스에 붙어있는걸 몰라서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있더라구요.




이젠 VoLTE를 사용하는게 현재 흐름에 맞죠. VoLte를 사용하는데 로고도 VoLTE로 바꾸지..



LG로고에 은박을 입힌 걸 처음 보네요.ㅋㅋ 옵티머스G 화이트로 바꾸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예뻐보이네요. ㅋㅋ



옵티머스G 화이트 박스 바닥면에 보면서 조그마한 스파트폰에 참 기능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드디어 개봉을 해볼까요. ㅋㅋ 쨔짜잔~~ 어라!! 옵티머스G가 블랙이네..순간 당황~~ 알고보니 전면은 모두 블랙이고  사이드와 후면이 화이트지..ㅋㅋ



옵티머스G 화이트 본체, 옵티머스G 화이트만큼이나 주목을 받고 있는 쿼드비트 이어폰, 충전케이블, NFC 태그, 설명서와 쿠폰등이 있습니다. 아차~~ 유심칩을 넣기 위한 핀이 있네요.



옵티머스G 화이트 사이드에 붙어 있는 푸른색 테잎을 떼어내지 못하는 기분 하시죠, 물론 나중에는 훌러덩 벗겼지만..ㅋㅋ 전원버튼이 상단에서 사이드로 자리를 잡았어요. 옵티머스뷰2도 마찬가지죠. 전에는 모두 윗면에 있었는데.. 스마트폰이 커지다보니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듯 합니다. 



반대편 그러지나 왼쪽면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상단에 하단에는 유심칩을 넣게 되어 있구요.



밑면은 충전이나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옵티머스G 화이트는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서 양 사이드에 나사 두개가 보입니다. 배터리 부분에서 아쉬워하는 분도 계시죠. 보통사람 사용량이면 하루는 충분하니 괜찮아요. 그래도 2개면 더 좋겠죠. 그런데 옵티머스G화이트와 같은 디자인이 안나오죠.



상단에는 이어폰잭과 꼭지점에 안테나 그리고 노이즈캔슬링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네요.



사이드에 붙은 푸른색을 보니 옵티머스G 블루가 출시되도 괜찮아 보이네요. 삼성틱한가? 다양한 컬러로 나오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나? ㅋㅋ 후면은 옵티머스G에 특별한 공법이 적용이 되었는데 바로『크리스털 리플렉션』공법이죠 보는 각도, 빛의 각도에 따라 디자인, 이미지를 다르게 보여주죠. 그리고 상단좌측에 막강 1300만화소 카메라가 힘을 못이겨 살짝 돌출이 되었네요.ㅋㅋ 그리고 바로 아래에 플래쉬가 있습니다.



옵티머스G 화이트 전면에 옵티머스G의 대표적인 특징이 보이네요. True HD IPS Plus Dislplay, 차세대 쿼드코어, Q슬레이트기능, 라이브줌, Application 연결등이네요. 한 손에 싹 들어오는데 내거다 싶더라구요. ㅋㅋ 



완전 포장을 뜯고 민간인 신분이 된 아니지 민간폰이 돈 옵티머스G화이트를 볼까요. 화이트니까 후면을 먼저 볼까요.



1300만화소의 막강스펙 옵티머스G 화이트와 함께 많은 추억을 선명하게 남겨봐야겠어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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