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중고생 스마트폰 대신 사주면 통신비절감도 되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중고생 스마트폰 대신 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은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죠. 비단 우리 아이들뿐이겠어요.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잖아요. 그렇다고 제제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히 없답니다. 수업시간이나 학원에서는 관리가 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PC를 통해서 하던 일들을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세상이라 아무래도 기존에 핸드폰보다는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건 있어요. 메일을 확인한다던지 정보를 수집할때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처음 본 순간 중고생 스마트폰 대신 사주면 최소한 통신비라도 절감이 될 듯 해요.
WiFi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전화를 사용할 수 없어요. WiFi지역에서만 PC처럼 사용할 수 있죠. 따라서 통신비에 대한 부담은 없답니다. 그리고 WiFi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사용량도 많이 줄겠죠. 집에서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WiFi를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답니다. 물론 아이들과의 협상이 중요하겠죠. 통신비를 많이 사용한다면 기존 스마트폰은 기본요금제로 사용하고 에그를 이용해보세요.
에그를 사용하면 통신비 절감
아이들과의 협상이 잘 되지 않았다면 WiFi를 제공하는 에그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KT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월 10G를 5,000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에그 구매비용이 30,000원 정도 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24개월 할부로 가능하기 때문에 월 부담은 1,250원이랍니다. 에그를 사용하면 통화보다는 문자메세지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카톡으로 이용하면 전화통화에 대한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아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스펙
WiFi만 되는 16G로 사주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아이들이 때를 쓰면 문제지만... LTE버전은 11월 말이나 되야 출시될 듯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디자인과 크기
아이패드 미니를 옵티머스G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어요. 숫자로만 보던 사이즈는 감이 잘 오지 않죠.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대강 짐작이 갈 겁니다.
두께를 보면 7.2mm인데 옵티머스G보다 얇죠. 옵티머스G는 8.45mm랍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뒷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뒷모습이 컬러 때문인지는 몰라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사이드의 전후좌후의 모습은 아이패드와 비슷하구요. 충전단자가 8핀짜리 라이트닝으로 변경된 것만 다르답니다. 아이폰5에는 3.5인치 헤드폰 미니잭이 하단으로 옮겨졌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상단에 그대로 위치해 있네요.
아이패드 미니를 에그와 함께 중고생 스마트폰 대신 사주면 통신비절감도 사용량도 좀 줄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크기가 작기도 하구요. 혹떼려다가 돈은 돈대로 들고 혹을 붙이는 결과가 될지 모르지만~~ 주변에 보면 에그는 의외로 많이 사용을 한답니다. 데이터 사용량 걱정없이 통신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대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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