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원빈 여대생을 울게 한 빨간카드의 비밀!! 원빈과 함께 투샷을 동양생명 이벤트

수호천사 원빈 여대생을 울게 한 빨간카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예쁜옷을 입고 미팅을 나간 여대생생 앞에 나타난 수호천사 원빈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원빈과 함께 투샷 동양생명 이벤트를 마련한 동양생명에서 3편의 수호천사 소셜무비를 공개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소셜무비를 보신다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우리가족도 함께 보았답니다. 길지 않는 내용이면서도 가족애를 진하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소셜무비를 보면서도 사내아이들이라 퉁퉁거리면서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내심은 달랐을 겁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고 습관처럼 인사하는 막내, 집안일로 힘들어 하는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큰 아이 그리고 나의 영원한 후원자 아내를 알거든요.

가족을 생각하게 한 3편의 소셜무비

시간을 일부러 내서라도 동양생명의 마이크로사이트에 공개된 수호천사 소셜무비를 보실것을 강추해봅니다.(바로가기) 소셜무비는 아빠편, 엄마편, 딸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음에도 아침 출근길이 가벼운 이유

아빠 박수호는 동양생명FC로 일하는 가장으로 우리내 가장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힘들게 하루일과를 끝내고 퇴근길에 술에 취해 집 앞에 앉아있습니다. 아무리 과음을 해도 용케 집을 찾아오는 걸 보면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가장들입니다. ㅋㅋ 다행히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딸에게 발견이 되어 힘들게 쇼파에 눕혀지게 되죠.

그리고 어제의 과음에도 불구하고 만취한 딸 유비가 먹여 준 보약을 마시고는 다음날 거뜬하게 출근을 하게 된 아빠 박수호는 간 밤의 일을 까맣게 잊은 채 그저 기분이 좋을 따름입니다.

수호천사 원빈이 아빠 박수호의 사무실에 나타나 빨간카드를 줍니다. 그리고 지난밤 사이에 여대생 딸이 아빠 박수호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되죠. 평상시에는 용돈 달라고 조그기만 하던 딸이었지만 이렇게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됩니다. 저라도 약초를 어떻게 구하고 끓여서 준비했는지 빨간카드에서 본 다면 같은 마음일 겁니다.

우리들 가장이 힘들고 어려운 사회생활 속에서도 참고 견디면서 힘을 내어 일할 수 있는 것은 수호천사 딸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답니다. 주말에 목욕탕에서 등을 밀어주는 힘에서 든든함을 느낀답니다.(풀버전 보기)

엄마편 영상을 보고 내가 준비한 선물

늘 가족이 우선인 엄마 예진은 아침부터 바쁩니다. 아침식사부터 챙겨주지만 학교가느라 바쁜 딸과 출근하는 남편을 뒤로해야만 한시름을 놓지만 집안을 둘러보면 그럴 수 없어요. 학교 간 딸의 침대 위에는 어지럽혀진 옷들과 책상에 널부러진 책들을 정리하다보면 쉴 틈이 없죠. 남편은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면서 힘들게 일하는 아내는 아랑곳 하지 않고도 뒤집기만 합니다.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찔리더라구요.

드디어 폭발한 아내가 안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한참 있다가 화가 풀린 듯 저녁을 준비 하러 나온 아내 예진이 거실로 나오면서 놀랍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옷들과 깨끗히 치워진 씽크대 여기에 저녁까지 차려진 식탁을 보고 놀랍니다.

이때 우리들의 수호천사 원빈이 초인종을 누르면서 빨간카드를 건네주죠. 영문을 모른채 원빈이 전해준 빨간카드를 보고는 역시 행복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아내의 구멍난 양말을 본 남편 박수호의 마음이 담긴 귀요미 양말까지 선물로 받은 아내는 행복한 눈물을 흘립니다.(풀 버전 보기)

마음 먹을때 나도 선물을 했어요. 운동화 한켤레 사서 선물을 했답니다. 좀 오그라 드나요.ㅋㅋ

원빈보다 더 좋았겠지

철부지 대학생 딸 유비는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러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개팅 나갈때 입고 싶은 옷도 그리면서 기다려온 오늘이니까요.

이 옷도 입어보고 저 옷도 입어보면서 신이 난 유비는 엄마가 보여 준 원비스를 뒤로 하고 부리나케 나갑니다.

소개팅장소에서 미스트로 보습도 체크하고 거울을 보면서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개팅에서 나올 남자를 기다리는데 원빈이 나타나다니~~ 유비는 쾌재를 부릅니다. 설마 오늘 미팅상대가 원빈이라니...그러나 착각~~ ㅋㅋ 원빈이 전해 준 빨간카드를 유비는 조심스럽게 펼쳐 봅니다.

아침에 엄마 예진이 보여준 원피스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수호천사 원빈이 전해 준 빨간카드에서 보고는 눈물이 맺힙니다.(풀버전 보기)

아빠, 엄마, 딸은 서로에게 수호천사

동양생명 소셜무비를 통해 아빠 박수호, 엄마 예진 그리고 여대생 딸 유비가 일상생활에서는 엄마 예진만 빼고 서로 자신만을 알고 생활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도 사내아이 둘과 내가 아내에게 그렇게 비춰졌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가족이었다는 걸 동양생명 소셜무비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새삼스럽다구요. 맞아요. 서로를 지켜주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은 새삼스럽지만 일상에서 표현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동양생명 소셜무비를 통해서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퇴근길에 붕어빵이라도 사가지고 가는 것은 어떨까요.

소중한 가족을 두고 덜컥 아프기라도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덜컥 아프기라도 하면 큰일입니다. 빠듯한 생활비에 병원비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평상시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꼬박꼬박 챙겨서 받고 가족력이 있는 분은 정기검사로 행복을 지키는게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바쁜 생활로 잊고 살기 쉽답니다. 병원에 가면 병이라도 생기는 양 무섭기도 해서 건강을 챙기는데 소홀하게 되죠. 앞으로 경기가 더 어려워진다죠. 요즘 보험 한두개 가입하지 않는 용감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동양생명 수호천사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우리가족의 행복을 지켜보세요. (수호천사 만나기)

원빈 실컷 보면 음~~ 조으디

원빈팬이라면 갈증이 날 수도 있죠. 수호천사 풀 스토리가 동양생명 마이크로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요. 위에서 본 촬영분과 수호천사CF를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깨알같은 재미와 함께 원빈의 멋진 모습도 실컷 볼 수 있어요. 원빈의 풋풋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CF를 보면 찌릿찌릿 조으디...(원빈 실컷보기)

동양생명 수호천사 이벤트

원빈을 실컷 볼 수 있는 동양생명 수호천사 이벤트에서 원빈과 사진을 찍어 보세요. 이럴때 아니면 언제 찍어 보겠어요. 이벤트는 2가지 입니다. 수호카드 보내기와 원빈과 사진찍기입니다. 각각 1004명에게 버거킹 와플주니어 세트를 준답니다. 2013년 1월16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