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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방관 화재진압만 하지 않는다. 소방관 직급별 월급체계와 소방관 시험 체력기준

by 핑구야 날자 201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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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화재진압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소방관 직급별 월급체계와 소방관 시험 체력기준을 보면서 소방관은 사명감이 없으면 도전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릴때는 소방관하면 생각나는게 화재신고는 119였어요. 그래서 소방관은 화재진압만 하는 직업인 줄 알았답니다. 소방관 직급별 월급체계와 소방관 시험 체력기준을 해마다 소방관 시험일정이 나올때마다 관심거리가 됩니다. 소방공무원이라 늘 관심을 갖게 되는데 대형화재사고나 인명을 구조하려다 순식하는 사건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 되면 안타까움을 갖게 됩니다. 이럴때 소방관 직급별 월급체계와 소방관 시험 체력기준등 살펴보면서 소방관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죠. 어린 자녀를 둔 소방관이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을 하게 된 지난 2011년 12월의 평택 소방관의 안타까운 소식을 잊을 수 없어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얼마나 가슴이 어펐을까? 감히 상상하기 조차 어렵답니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참숯가구전시장 창고에서 불이 나서 소방인력 156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죠.



여기에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가 있었던 겁니다. MBC뉴스의 자료을 참고했습니다.



건물 내부에 인명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는 최종 확인을 위해 불길 속으로 재차 뛰어들었답니다. 이런 소방관들이 있어 우리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던게 아닐까요. 현장 지휘관은 유독가스와 불길이 거세지자 철수명령을 내렸는데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등 두 소방관들은 철수 과정에서 추락한 천장구조물에 깔려 순식을 하고 말았죠.



순직한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는 각각 부인과 자녀 2명을 둔 가장이라 안타까움을 더했죠. 24시간 맞교대라니~~ 이러헌 열학한 근무환경에서 고분분투한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 소방장과 한상윤 소방교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활동적인 대원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송탄소방서는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를 많이 하면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잇어요. 두 분의 이 글을 빌어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송탄소방서 가기)


사진출처 : 송탄소방서 홈페이지


소방사, 소방교, 소방장, 소방위, 소방경, 소방령, 소장정, 소방준감, 소방감, 소방정감등 2012년 소방관 직급별 월급체계를 보면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직업이기 때문이죠. 물론 각종 수당이 있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포함한다해도 국회출석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 국회의원들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는 일이죠.



소방관 시험 체력기준을 보면 사명감이 없으면 도전하기도 어려운 시험이죠. 



지난번에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복용한 적이 있는데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보면 소방관이 2명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생각하면 소방관이 생각이 나요.ㅋㅋ 그런데 이번에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 소방관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답니다.



쏙스림에 찾던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기부소식을 찾아봤어요. 10,000,000만원을 기부했더라구요. 1월 한달간 진행된 ‘개비스콘이 소방관을 응원합니다’라는 온라인 캠페인에 저도 참여를 했었기에 뿌듯했어요.



개비스콘 더불액션의 기부와 함께 쏙쓰림에 효과가 좋은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 모델로 활약하는 두명의 소방관의 모습이 현직에서 국민들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소방관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감사장을 받을 만 하죠. 아울러 현직 소방관은 물론 순직 소방관을 위해서 앞으로도 개비스콘 더브액션이 더욱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속쓰림으로 힘들때나 소화불량이 되면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먹는 답니다. 물론 소화불량일때 급하면 사이다 한잔으로 해결하기도 하지만요. ㅋㅋ



예전에는 겔포스를 먹을 때는 밍밍한 맛 때문에 복용하기 거시기 했는데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페퍼민트향이라 먹을 만 하답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 효능을 너무 믿고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현명하겠죠. 그런데 친구들을 만나면 분위기 때문에 꼭 과식을 하게 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조심해야 겠어요.



그나저나 더블액션 개비스콘보면 소방관이 생각이 나네요.ㅋㅋ 어릴때 표어처럼 자나깨나 불조심을 하는 것도 소방관들을 위한 일이면서 우리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겠죠. 이젠 봄이 왔어요. 등산도 많이 다니게 되는데 산불도 조심하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왕 소방관을 위해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노력한 김에 개비스콘 더블액션에 순직소방관의 사진을 올리고 판매액의 일부를 순식소방관을 위해 지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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