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다음야구감독을 통해 스포츠 매니저게임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지난 일요일 LG트윈스가 KIA를 상대로 짜릿한 승부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야구게임 다음야구게임은 풋볼매니저, 프로야구매니저, FC매니저등을 해 본 분이라면 정통 스포츠 매니지먼트 장르의 맛을 그대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야구게임은 스마트폰 게이머가 감독이 되어 선수들을 영입하고 팀을 구성하며 간단한 전략을 통해 즐기는 매니저게임입니다. 다음야구감독 공략법도 어렵지 않아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쉽게 게임에 몰입을 할 수 있답니다. 프로야구시즌이라 자신이 응원한 팀이 승리를 하는 날은 기분이 좋지만 아쉽게도 패배할 때는 우울하죠. 이렇때 직접 야구감독이 되어 보시면 어떨까요.
다음야구게임 설치
안드로이드 구글 Play스토어에서 『다음야구게임』을 조회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40.67MB입니다.
다음야구감독 플레이를 해보니
스마트폰게임 다음야구감독은 스마트폰의 첫 정통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며 야구에 관심있는 사람, 야구게임에 관심있는 사람, 매니지먼트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들만 게임입니다. 구단은 총 8개로 NC 다이노스만 빠진 상태지만 조망간 업그레이드 되겠죠.
다음야구감독의 실제 야구경기는 자신이 구성한 선수들이 알아서 플레이 하는 형태이며, 경기력 제한이 있기 때문에, 30분에 1게임씩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먼저 야구팀의 이름을 정해야 합니다. LG트윈스를 선택하고 구단이름는 닉네임을 입력해 팀을 구성했어요. 예쁜 이종희 매니저의 진철한 설명대로 하면 됩니다. ㅋㅋ
다음야구감독은 고해상도 선수 사진 및 깔끔한 버튼과 디자인 등의 UI가 큰 특징으로 상당히 깔끔한 그래픽이 인상적이었어요. 5월27일에 출시해서 아직은 초반이라 순위 욕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랭킹에 진입하기가 쉽겠죠.
한화이글스와 첫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다음야구감독은 매니저게임으로 게임이 상당히 잘 짜여져 있고 아직은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야구게임 다음야구감독 공략법을 찾아보면서 마치 자신이 감독이 된 것같은 느낌이 들어 매니저게임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제 구단인 LG트윈스의 선수가 안타를 치면 움찔하게 되고 수비에 구멍이 생겨 실점을 하게 되면 짜증이 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잠실구장에 온 듯한 느낌으로 야구게임에 쉽게 몰입하게 되는거 있죠.
한화이글스와 첫 게임에서 승리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것 있죠. 경기수입도 얻게 되어 실감나네요.ㅋㅋ
야구게임 다음야구감독은 장타율, ops, 희생타 등 상세한 data를 바탕으로 선수관리가 가능한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게임입니다. 현질을 많이 하지 않아도 적절한 과금으로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매니저게임이니 선수영입도 해봐야 겠죠.
KBO타자팩에 2,800RP가 있네요.ㅋㅋ LG트윈스의 박용택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물론 선수중에 생각보다 힘을 발위하지 못하는 선수는 즉시방출도 시킬수 있죠. 못한다고 바로 방출하면 감독이라고 할 수 없죠.ㅋㅋ
박용택선수를 영입했으니 타자를 바꿔야 겠지요.ㅋㅋ 교체를 했으니 파워풀한 타격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능력검증을 빨리 하려면 경기도중에 게임속도를 0.5배속, 1배속, 1.5배속, 2배속까지 가능하거든요.
일단 감독이니까 투수, 타자, 수비등을 체크하고 전략강화와 전술설정을 통해서 팀의 문제점을 잘 보완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스카우트도 놓치면 안되겠죠.
현질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무래도 선수카드나 게임아이템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야구게임 다음야구감독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벤트가 많답니다.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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