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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하무트 공략을 PVP모드로 즐기는 재미가 MMORPG 게임을 하는 듯 한 착각이

by 핑구야 날자 201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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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 공략을 PVP모드로 즐기는 재미가 MMORPG 게임을 하는 듯 한 착각이 들어요. 바하무트 공략을 하다보면 TCG인데도 PVP모드 때문에 MMORPG 게임의 맛이 느껴진답니다. PVP에 성전과 성물쟁탈전이 있어 더 재미있어요. 다른 게임들에 비해 PVP모드가 훨씬 재미있고 마치 MMORPG의 PVP를 하는 것처럼 체계적으로 짜여있는게 매력이 있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인기가 없던 TCG게임이 메인스트림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이 바로 바하무트라고 할 정도로 쏟아지는 많은 TCG게임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혹시 오프라인에서 바하무트의 카드를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만큼 바하무트는 TCG게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중화를 이끈 공이 있죠.



PVP, TCG, MMORPG라는 용어가 다소 생소한 분들을 위해 정리하고 넘어 갈께요.ㅋㅋ PVP는 플레이어 Vs 플레이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1:1 대전이라는 의미입니다. TCG는 트레이딩카드게임입니다. MMORPG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을 의미합니다.



바하무트 설치


바하무트는 안드로이드의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바하무트』를 조회해서 다운로드 받아 즐겜하면 됩니다. 바하무트의 사이즈는 12.26 MB입니다.



바하무트 공략해보니


카드에 그려진 멋진 일러스트 카드를 모으는 재미와 MMORPG을 즐기는 기분이 나는 퀘스트와 레벨업 구조가 재미를 더합니다. 바하무트의 PVP시스템과 상대 기사단의 성벽을 허물고 방어진영 격파를 통해 MMORPG의 공성전을 떠올리게 하는 TCG게임이라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오프라인에서의 인기도 한 몫 했겠지만요.ㅋㅋ



사실 바하무트의 가장 큰 재미는 역시 성물을 모두 수집하면 주어지는 멋진 고급 카드를 모으는 일이죠. 여기에 중독성이 있답니다. ㅋㅋ 그러나 자신의 보유한 성물을 빼앗기면 환장하죠. 



그래서 더 중독의 나락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드마다 레벨이 있어요. 노말, 하이노말, 레어, 하이레어, S레어, SS레어식입니다. 초기에 바하무트에서 이벤트로 쉽게 얻을 수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ㅋㅋ 



개개인의 기사단원의 직위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 전쟁을 수행하게 되는 점이 바로 바하무트가 타 TCG게임과의 차별성이죠. 특히 MMORPG의 성전에서는 랭킹과 승점에 따라 보상이 주어기기 때문에 길드마다 전역을 세우게 되죠. 끝가지 진장을 늦출 수 없는 박진감은 아차하는 순간 판단착오의 결과를 톡톡히 보게 되기 때문이죠.



바하무트가 MMORPG로 자꾸 착각하게 만드는 이유는 기사단이 길드와 같은 개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단장, 부단장, 공격대장, 방어대장, 구호대장등등의 포시션과 세분화된 역할이 있거든요. 그렇다보니 단장의 명령 수행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기도 해서 소속감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팀웍도 중요하겠죠.  이러한 소속감과 팀웍의 묘미가 바하무트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하는 이유죠.



바하무트의 PVP시스템으로 TCG게임의 즐거움에 MMORPG의 매력까지 즐겨보세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성수기라서 퇴마의 성수세트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바하무트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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