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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4

by 핑구야 날자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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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lenge 불가능해보일수록 더욱 도전하라.
- Goal 어정쩡한 결과는 어정쩡한 목표에서 나온다.
-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즐기고 창조하는 것.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말처럼 고통을 즐기면 대부분 그 대가로 하나를 반드시 얻는다.
   변화에는 도전이 연결된다. 변화하려다 보면 안 해봤기 때문에 벽에 부딪힌다.
   벽에 부딪히니까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고, 노력을 하다보면 창의성이 없으면 않된다.
- Cope with deficiency 자원이 부족하면 어이디어로 채워라.
- Sincerity 비즈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똑같은 자금과 인적 물적 자원을 갖고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회사가 사람이 멈춰서 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업(企業)의 企는 사람인(人)으로 시작한다. 제 1덕목이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밑에 멈출지(止)가 있다. 결국 기업은 사람이 멈춰서 일하는 곳이다.
- Sense of Achievement 나로 인해 행복할 사람들을 생각하라. by 조서환 책든사자

똑같이 노력을 했는데 왜 차이가 날까?
결과의 차이와 노력과는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 방문을 열었을때 장남은 공부하고 있고 막내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럼 장남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되고 막내는 놀고 있는게 됩니다.
그러나 장남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것이고 막내는 공부를 맞치고 게임을 시작하고 있었다면 어떨가요
에쿠스차량에 베테랑 운전사가 반드시 수입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버스에 빈 좌석이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로 승차한 제가 항상 서있는 위치에 갔을때 앉아 있던 승객이 하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면 첫번째로 승차한 사람보다 노력을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빈자리가 있다면 먼저 승차한 첫번째 사람에게 유리함으로 노력을 더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 까요.

세상은 노력만으로 안되는게 분명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저는 먼저번에도 언급 했듯이  생명의 경향성에 차이라고 봅니다.사람마다 다 틀리죠.
생명의 경향성을 형성하는것은 아주 복잡한 것들의 함수관계로 이루어 지지만 복잡하니까 단순하게 보면,
항상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비관적으로 시작하는 사람,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사람,
처음엔 비관적이다가도 시작하면 겁나게 잘하는 사람등등

항상 밝고 명랑해서 곁에 있으면 같이 행복해지는 그런 분 있죠.
어떤가요 뭐라도 주고 싶고 보기만 해도 즐거워서 같이 미소를 보내게 되지 않나요.
어려운 부탁을 해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항상 친절한 사람
이런 생명의 경향성을 갖고 있다면 조직은 활력이 넘치게 되죠
반대인 생명의 경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노력해서 되지 않는 일,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에서는 
운이 나쁘다. 재수가 없다라고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설픈 논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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