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애쉬바쿰 공략 결과 역시 모바일 온라인게임!! 아이폰용 게임 중 웹게임추천 받아 해보니

728x90

라그나로크 애쉬바쿰 공략 결과 역시 모바일 온라인게임!! 아이폰용 게임 중 웹게임추천 받아 해보니 은근 재미있는 거 있죠. 아이폰으로 게임을 해 본지 좀 오랜만이네요.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공략 해보니 웹게임 형식과 모바일게임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라그나로크 시리즈 중에 가장 모바일 최신 게임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비주얼이 좋고 협력 시스템과 건설의 재미를 통해 RPG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기존의 라그나로크와 애쉬바쿰과는 차별성이 있는 RPG게임으로 라그나로크와의 연계성때문에 건물, 캐릭터등이 익숙한편 입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간단한 장점과 모바일게임의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가진 월메이드 게임입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 설치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조회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 공략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유료초대기능과 캡슐 시스템을 통해서 초반에 적절한 현질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은 과금이 필요 없이 즐길 수 있어 착한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기존에 2D형태와 3D배경을 활용해서 인기를 모았던 라그나로크는 지금까지도 사실 인기를 이어가고 있죠. 그렇다보니 라그나로크를 즐기던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폰으로 즐길 수 있는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에 대한 관심은 뜨거운 편입니다.

RPG게임이 그렇듯이 시뮬레이션 형태로 전략을 즐기는 게임이다보니 PC에서 보다는 느낌이 덜할 것 같지만 막상 모바일게임으로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만나면 금방 몰입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플랫폼도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죠.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오래 전 이름도 없는 모험가들의 활약으로 마왕의 부활을 저지해 마왕을 사막도시 모로크 지하에 봉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긴 세월이 지나면서 봉인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결국은 봉인이 깨져 마왕 모로크가 부활하게 됩니다. 비극의 시작이죠.

마왕 모로코의 부활로 사라지지 않은 파멸의 위협은 삼국이 상호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되찾기 위해 마왕 모로크 퇴치에 나설 이계 원정대를 모집하기에 이른다는 스토리로 시작이 됩니다.

삼국은 대륙 남부에 위치한 거대한 왕정 국가 룬미드가츠 왕국, 강철과 화약 등 고도의 기계 기술을 자랑하는 대통령제 국가 슈발츠발드 공화국, 여신 프레이야를 숭배하는 종교 국가 아루나펠츠 교국등입니다. 진위, 중위, 후위등 3개 지역의 특징을 살펴보고 위치를 선택합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는 수호지처럼 성채라고 하는 마을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자신의 캐릭터 육성은 물론 다른 게이머들과 협력을 통해서 멋진 성주가 될 수 있죠. 물론 협력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게이머와의 전투도 하게 됩니다.

기존의 라그나로크시리즈에서 가장 전략적 시뮬레이션게임으로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의 매력은 마을의 발전과 국가간의 협력을 통해서 좀 더 폭 넓은 세계관을 보여 줍니다. 국가협력은 대보스전을 통해서 동맹의 중요성과 게임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에 공개한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기대를 했었거든요. 라그나로크만의 특유한 컬러가 게임을 하면서 내내 잘 녹아들었다는 느낌을 갖게 했답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의 룬나이트 크리에이터등등 더욱 친숙해지게 만들었어요. 처음에야 직업이 없는 노비스로 시작했지만 성장을 시켜 다양한 직업군으로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성장과 더블어 스킬도 배우고 레벨업을 통해 능력치 분배도 다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게 합니다.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튜토리얼 모드에서 충분히 배워두는게 좋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지시에 따라 조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 내의 기본적인 동작을 습득할 수 있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반에는 퀘스트 위주로 진행하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퀘스트 항목마다 보수가 있어 퀘스트를 따라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공략하다보면 좀 더 효율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원을 모아 행동 거점인 캠프의 시설을 늘려가는 것 부터 차분히 진행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이 만들고 육성한 시설로 더 많은 자원을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간편하게 전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돕니다.

전투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멤버를 모집하여 강력한 길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라그나로크 애쉬바쿰 공략에 임하면 됩니다.

길드본부에서 새로운 길드를 모집하고 물론 상점에서도 가능합니다. 필요한 용병을 수련소를 통해 모집하여 전력강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몬스터를 잡고 맴버를 레벨업시켜 아이템을 얻는 던전에서의 전투는 캠프의 성정에 초석이 됩니다. 이를 위해 스킬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스킬을 배우고 직업소개소를 통해 멤버를 전직시키기도 합니다. 공격 훈련소에서 공격력을 방어훈련소에서는 용병들의 방어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