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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폰5S 샴페인골드 64G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웹게임추천 받아 해보면서

by 핑구야 날자 201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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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샴페인골드 64G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웹게임추천 받아 해보면서 힘이 들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를 찾았어요. 아이폰 5S 샴페인골드 64G로 해 본다는 설레임도 있었구요. 지난번에는 아이폰3GS로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의 인트로부분을 위주로 게임을 했거든요.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오랜만에 해보는 아이폰용 게임이지만 일반 RPG와 유사한 부분도 있어 접근성이 좋았어요. 아이폰 5S 샴페인골드 64G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물론 협력 시스템과 함께 건설의 재미를 느끼면서 즐기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현질을 어느정도 해야 좀 더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는 아쉬움은 있어요.



모바일로 즐기는 RPG의 즐거움과 웹게임의 맛도 함께 느끼는 장점이 관심을 더 해줍니다. 시뮬레이션의 느낌을 강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다양한 용도의 건물을 건설하고 용병을 육성하면서 마치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독수리와 새떼가 날라다니는 화면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신과 인간세계의 몰락을 의미하는 라그나로크의 스토리는 사막에 봉인된 마왕 모로코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봉인이 풀리면서 시작됩니다. 



룬마드가츠, 슈발츠발드, 아루나팰츠등 삼국은 상호 불가침 조약을 통해 마왕 보로크와 맞서게 됩니다. 초기에 캠프의 위치를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전 중위를 설정했답니다. ㅋㅋ 중위가 발전과 이계의 진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기존에 2D형태와 3D배경을 활용해서 인기를 모았던 라그나로크를 즐기던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폰으로 즐길 수 있는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에 대한 초반의 관심이 어떻게 이어질 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 5S 샴페인골드 64G로 즐기게 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의 서브마스터는 소드맨, 아처, 매지션, 어콜라이트, 시프, 머전트등이 있어요. 그중에 아처를 선택했죠



제가 초반에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하면서 좀 허겁지겁 덥벼서 오히려 시간을 불필요하게 많이 빼았겼어요. 기본적으로 서브마스터가 추천하는 건물과 던전 및 이계를 공략하는 팁을 숙지하고 공략하는게 좋아요. 지금이라도 건설중인 건물 중에 서브마스터가 추천하는 건물이 아니면 해체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할겁니다.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은 기본적으로 건설과 병력을 키우는게 관건입니다. 이러한 육성을 위해 식량과 광산, 석재 그리고 목재등의 자원들이 원할한 공급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반 시설들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건물만 키우지말고 자원들을 생산할 수 있지 벌목장, 채석장, 광산, 농장등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론 단순하게 건물과 병력을 키우기 위해 자원을 공급하는 일에만 몰두 할 수는 없겠죠. 이러한 과정은 인트로 과정에서나 무게중심을 갖게 되지만 훈련소와 발전소 그리고 연구소등도 완료해야 합니다. 던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그런데 현질을 하지 않고는 다소의 인내심이 필요한게 아쉽지만 일반퀘스트, 일일퀘스트, 이벤트퀘스트 그리고 콜로세움을 통해서 보상을 얻으면 어느 정도는 해갈이 됩니다. 사실 그래도 부족해요. 성격이 급한 저로서는~~ 모바일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현질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조금은 더디 가더라도 현질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그러나 RPG를 좋아하거나 기존 라그나로크를 즐기던 게이머라면 초반은 지루할 수 있죠.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의 유료초대기능, 캡슐 시스템등을 통해 많지 않은 현질로도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구요.



RPG가 그렇잖아요. 자신의 영토만 알토란 같이 키우면서 살고 싶어도 몬스터들이 가만두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지만요. 아이폰 5S 샴페인골드 64G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즐겨보니 역시 몬스터 침입을 대비해야 하더라구요. 길드본부가 그 역할을 합니다. 



길드본부이외에도 몬스터의 침입을 대바하기 위해서는 궁수수련장, 전사수련장, 마법사수련장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수련장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험자대학이 필요한데 모험자대학은 용병모집시간을 단축시켜 주어 신경을 더 쓰게 됩니다.



모험자 대학에서 용병을 모집하고 훈련을 시키면서 캠프를 성장시킵니다. 이런 과정에도 연구비용으로 목재, 석재, 광산 그리고 용병들이 먹어야 할 식량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왜 중요한지 알겠죠.



또 한번 현질의 유혹을 받게 되는데 용병을 모집하는데 시간이 좀 길다 싶을 정도로 걸려요. 이렇게 공을 들이다보니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에 더 빠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전사 10명을 모집하는데만 2시간 내외가 걸리는 것 같아요. 다른일을 하면서 틈틈히 들여다 보면 되지만... 용병의 수가 바로 공격과 방어의 능력에 바로미터가 되니 어쩔 수 없죠.



아지트는 캠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시설입니다. 레벱업에 따라서 임페이움의 내구도도 증가하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항상 염두해두면서 업그레이드를 유지 해야 합니다. 결국은 모든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노가다가 필수죠. 그래서 서브마스터가 추천하는 건물을 위주로 자신의 캠프를 정비하는게 중요합니다.



캠프주변에는 6가지 속성이 따라 공략법과 전리품이 다른 던전에 자신의 병력을 이용해 파병을 할 수 있답니다. 10층 단위로 건물의 높이가 올라갈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니 참고 하시구요.



아이폰 5S 샴페인골드 64G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을 웹게임추천 받아 해보면서 업그레이드와 용병들을 성장시키는데 힘이 들기는 했지만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게 매력적이었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접근성이 좋고 협력시스템을 통해 SNG게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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