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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7

by 핑구야 날자 200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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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 Innovation 성공의 핵심 축, 여섯가지 ㄲ
  꿈 : 마케팅은 끊임없이 현장조직과 주변조직에 꿈을 심어주면서 모든 사람과 조직을 항상 즐겁고 바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원동력이 바로 꿈이다.
  꾀 :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이다.
  끈 : 네트워크를
  깡 : 강한 인내심과  끈질김, 강인한 투지, 추진력
  꼴 : 신뢰
  끼 : 순간순간 일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발휘되어야 할 기질
 
  가족도 내가 잘되어야 가족다워지지 내가 잘못 되면 가족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가 성공하지 못하면 결국 주위 사람이 괴롭다는말이다.
  꿈을 하나 갖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운일지 모른다. 어떤 난관이나 역경에 봉착해도 그것을 극복헝 수 있는 힘은
  바로 내 스스로 만들어놓은 꿈이다.

  모든 혁신이 그렇다. 가죽을 벗겨서 새로운 가죽을 만드는 것이 혁신이라고 하듯이 가죽을 벗겨내는 아픔을 견뎌야
  된다. 고통없이 혁신이 그냥 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진짜 혁신은 어떤 혁신이냐면 바로 스스로 즐기는
  자기마음의 혁신이다.
- Ownership 주인정신이 놀라운 차리를 만든다.
   누가 어느 단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주는지가 중요한다. 중간에 하나만 발휘해주면 된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발휘해주지 않으면 그 조직은 썩은 조직이 되는데,
   중간에 있던 위에 있던 누군가 거기에 제대로 생각이 박힌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거기에서 쫙 퍼져간다.
   결국 경영이란 또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남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조금 바꿔보고,
   방법을 조금 바꿔봤는데 그것이 향상된 결과로 나타나는 거다. by 조서환 책든사자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실천을 하지 않으면 남의 돈을 열심히 세는 것과 같이 되어 버립니다.
아무리 남의 돈을 많이 센다고 내 돈이 되지 않습니다. 
선택과 집중!!
현대 경제연구원이 내놓은 '한국 여자 양궁신화와 기업경영전략'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요인중 가장 큰 요인을
선택과 집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우리민족은 정적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을 잘합니다. 동양권 정신문화때문입니다. 양궁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차분하게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한국식 정신 수양법이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양인의 신체적 조건때문에 육상등이 경기에서는 아무래도 밀릴 수 밖에 없다면 양궁은 우리민족 특유의 손재주와
집중력이 시너지를 만든사례입니다. 잘하는 것을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 먹힌것입니다.
또 외국선수가 하루 100발을 연습할때, 우리는 500발씩 쏘는 살인적인 연습량과 집중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여자 양궁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상대방의 성적에 연연해 하지 않는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이 10점 과녁을 맞추건 말건 자신의 과녁에만 집중하도록 훈련을 받습니다.
조직에 있어서도 타 조직과 비교해서 우쭐하거나 낙담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잘하는 것은 관두고, 못하는 것을 잘 하라고 하면 특출한 인재는 없고 평범한 사람만 많아집니다.
그 사람이 못하는 것, 약한 부분을  자꾸 지적하면서 불편하게 하기보다는 잘하는 부분을 칭찬하고 격려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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