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라 여유있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는데 아내가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데....
뭐..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핸펀으로 타전된 소식과 함께 TV를 보고나서야
꺅 무슨 팡당 시큐에이션
어제 꽃게집의 황당 사건은 깜도 안되는 사건
충격입니다.


경찰에선 실족사라고 공식적으로 밝혀 주고 있고 부검을 해야 하는지 고민중이랍니다.
또 유서를 남겼다는 KBS의 보도는 뮁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3일 "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뒷산에서 뛰어내렸으며 오전 9시 30분 숨졌다"며 "가족 앞으로 간단한 유서를 남겼다"고 밝혔다는 연합뉴스의 보도도 있고...

청와대는 공식 반응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운계씨가  돌아가셨어도 예견된 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요 몇년 연예인의 뜻 밖의 사망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놀라긴 했지만 ... 충격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외신은 아직 사망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건 같습니다.
수행원이 같이 봉하마을 뒷산으로 같이 갔는데 어찌 이런 일이...
뒷산이 돌이 많아 추락하면서 머리를 부딪혔다고 하는데..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향후 정치권이나 박연차 관련 여러가지 진행했던 일들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특히 여론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정국의 변화도 예상이 됩니다.
.
.
어찌 되었든 나라의 어른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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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에서 2009.05.2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충격이군요

    • 핑구야 날자 2009.05.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거하신 고인을 향해 편견과 폭언이 쓰여진 어느 블로그를 보며
      최소한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이 말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에 대한 불신은 자기로 향해지면 무력감이 되고
      타인에게 향해지면 대화의 거부가 되고 폭력이 됩니다. 라는 말을

  2. 솔이아빠 2009.05.2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허합니다. 이상하게 말입니다. 마음이 그냥 허하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5.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것이 진실이든 또 진실을 미리 알고 있었든
      사실을 이용했던지 간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화는 모든 것에 실타래를 푸는 힘이 있다는 걸...

  3. Channy™ 2009.05.2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충격적....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핑구야 날자 2009.05.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애석한 일입니다.
      이 사회가 어찌하여 이렇게 변했나요.
      나는 잘못이 없다고 누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나요
      문제가 생겼을때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
      모든 일을 본인이 한 것 처럼 떠벌리다 문제가 생기면
      전 관여 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하는 사람
      문제는 대화가 없고 한 쪽의 말만 듣고
      여기저기 입으로 남의 말을 함부로 해서 호도하는
      또 그렇게 판단하는 사회가 빨리 정화가 되길
      책을 읽을 수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우리 한번 자성의 계기로 삼아봅시다.

  4. 하얀 비 2009.05.2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타깝군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아침에 뉴스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오늘 비보가 이어지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5.2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번 가슴 아프게 하고 가셔서 서운하더라구요.
      전 노무현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이 심적 고통으로
      또 다른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모든 분들이 자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못한 건 댓가를 지불해야 겠지만
      죄만 미워하길...

  5. 라이네나무 2009.05.2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일생을 치열하게 싸우다 결국 마지막까지도 치열하게 가시는군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건강정보 2009.05.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니가사 2009.05.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서거하신 고인을 향해 편견과 폭언이 쓰여진 어느 블로그] 는 제 블로그
    같은데요 ㅠㅠ 그 글은 서거하신 고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전여옥씨 사이트에 어떤 네티즌이 남긴 글이구요, 댓글 단 사람들은 고인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 남긴 사람을 욕하는거에요..

    혹시나 오해하셨을까봐요~~
    오해 안하셨는데 제가 설레발 치는거면 부끄럼*100

    • 핑구야 날자 2009.05.23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손님이신데 그럴리가요.
      잠시라도 불쾌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전여옥씨의 홈페이지라고 해서 가본 후 저의 소회를 적으은 겁니다.

  8. 홍천댁이윤영 2009.05.2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슴에 눈물이 고여있는 느낌이예요...

  9. 뷰티가이드 2009.05.2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