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파빌리온x2가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추천 할만한지 일상에서 사용해보니 단점도 있지만 예상외로 사용하기 편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추천으로 HP파빌리온x2를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볍고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겸용해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사실 외출할때 들고 다닐만한 노트북이라면 가벼워야 일단은 좋은데요. 928g으로 합격점수를 주고 싶답니다. 물론 분리해서 사용하면 593g으로 더 가벼워집니다. 용도에 맞춰 사용하면 되겠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서핑을 해도 되지만 가끔은 조금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문서작업이나 자료정리를 할때도 HP파빌리온x2로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껌딱지 HP파빌리온x2
미래부장관과 함게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있는날 입니다. ㅋㅋ 오늘도 HP파빌리온x2가 껌딱지처럼 나에게 착 달라붙어 같이 간담회에 가는길입니다. 지하철에서는 특별히 문서작업을 하는 것보다는 주로 인터넷서핑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키보드와 분리~~ 태블릿으로 변신하죠.
12월 들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잠시 카페에 왔답니다. 에그가 있으니 인터넷을 해도 데이터 적정이 없죠.ㅋㅋ 주말에 볼 영화가 있는지 살펴보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 HP파빌리온x2은 키패팅감도 부드럽고 생각보다 빨리 적응을 했어요. 쉽게 분리도 되지만 노트북으로도 빨리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디스플레이의 각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소프트커버 덕분에 어느 정도는 생활기스에서 자유롭답니다. 나름 스타일리쉬해보이기도 하고 소프트커버의 컬러가 때를 타도 잘 표시가 나지 않아 괜찮구요.
한번의 완충으로 하루를 편하게
다시 자리를 이동해서 광화문에 있는 음식점으로 왔어요. 최양희 미래부장관이 오시기 전까지 간담회 자료도 보고 관련 자료도 찾아 보면서 기다렸답니다. ㅋㅋ
HP파빌리온x2는 태블릿이면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PC입니다. 그래서 터치스크린이죠.ㅋㅋ 일반 노트북과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편리한 터치스크린이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익숙해진 터치습관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HP파빌리온x2가 접근성이 좋아요.
헐~~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한 다른분도 HP파빌리온x2을 사용하네요. 미래부장관의 SW중심사회에 대한 비전을 놓치지 않으려고 입력하는 모습을 보니 완전 자세가 나오는 거 있죠. ㅋㅋ
이렇게 외출이나 간담회등에 갈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HP파빌리온x2의 대기시간은 11.45시간입니다. HP파빌리온x2의 배터리는 2Cell 35Whr이거든요. 물론 사용 상황에 따라서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추천으로 HP파빌리온x2를 소개할만한가요. 키눌림도 부드러워 타이빙시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어요. 태블릿과 노트북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USB포트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문서작업이나 웹서핑등 기본적인 사용부터 동영상, 움악을 듣는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게임은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데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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