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을 위한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모집이 한참입니다. 상금이 억소리나는군요. 창업을 하려면 억소리나는 포상금이 필요하겠죠. 지난주에 발표가 났지만 아직도 20일이상이 남았으니 부지런히 지원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은 예비창업자나 창업을 한지 3년이내인 분이 해당됩니다. 나이제한은 없구요.ㅋㅋ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타 경진대회에서 누적상금을 3천만원이상 수상한분들은 제외됩니다. 작년에도 많는 분들이 도전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데 좋은 동기가 되었답니다. 꿈과 끼 그리고 열정을 가진 예비창업자여러분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2014년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멘토링캠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경진대회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는 단순히 대회로서만이 아니라 각종 멘토링과 교육으로 예비창업자의 꿈을 구체화시키는데 큰 매력이 있습니다. dot가 개발 중인 점자 스마트워치가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점자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능동형 점자 디바이스입니다.
dot의 팀원들은 미래부 이석준 차관을 비롯한 많은 멘토들의 지원과 협조 덕분에 창업의 방향성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작을 잘 이끌어 주기만해도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죠. 서류심사와 3번의 발표심사 그리고 평가와 피드백으로 예비창업자가 아닌 창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연계하고 해외 창업연수로 지속적인 후원으로 제대로 된 경진대회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창조경제타운과 연게하여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3기에 선정되어 업부공간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미래부와 중기청이 지우너하는 해외 창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CeBIT 2015에 참석해 해외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열린 GESA에 한국대표로 참가해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대단하죠.
간절해야 꿈은 이루어진다.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가 힘들지 않냐구요. 사회로 나가면 더 힘들답니다. 창업에 대한 꿈이 간절해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창업의 꿈을 갖고 부딪혀보세요. 설사 원하는 방향대로 되지 않더라도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될 겁니다.
올해는 지역의 창업허브로 자리잡고 있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헤 지역예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보다 편하게 응모를 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시간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총 4억원의 상금과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집중보육가지 약속된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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