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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에어스테이션과 스마트폰에 설치한 스마트씽큐 앱으로 실내공기 관리

by 핑구야 날자 201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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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미세먼지, 온도, 습도, CO2 농도를 각각 감지하는 4개의 센서를 장착한 에어스테이션이 출시 되었습니다. 4차 산업 혁신의 시대를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4차산업의 핵심기술 중에 하나인 인공지능 기술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그리고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요즘 에어스테이션으로 효과적인 실내공기 측정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적절한 출시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스마트씽큐 앱을 통해서 집안의 공기 상태를 쉽게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에어스테이션(AIAC71W)은 집안의 공기를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수치화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집안의 공기를 관리할 수 있으니 괜찮죠.



에어스테이션은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LG전자의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등의 전자제품과 연동해 공기를 정화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스스로에어컨을 사용해 공기의 청정도를 측정해 공기청정기능으로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있는데요. 에어스테이션이 있으면 에어컨으로 보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어 좀 더 편하게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에어스테이션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그리고 CO2의 농도까지 감지하는 4개의 센서가 작동하기 때문에 더욱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스마트씽큐(SmartThinQTM)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집안의 공기 오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공기를 확인하면 스마트씽큐과 연결된 LG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니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겠죠.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스마트 싱큐 허브2.0은 요즘 통신사별로 인공지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느데요. LG전자는 기다란 원통형 스피커 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 2.0(AIHC71G)도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갖추었답니다. 자연어(사람말)을 알아 들을 수 있어 대화가 가능해 더욱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스마트씽큐 허브 2.0은 음성으로 집안의 LG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뿐만 아니라 상태를 확인시켜 줍니다. 세탁기와 연동되면 세탁 시작해라고 말하면 알아서 세탁을 해주도 세탁 언제 끝나?라고 말하면 남은 시간도 음성으로 알려 줍니다.



그리고 스마트씽큐 허브 2.0으로 날씨, 일정 등 각종 정보도 음성으로 간단하게 알려 줍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재생된 음악도 들려 줍니다., 에어컨 약풍으로 해줘라고 말하면 리모컨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람 세기가 조절 됩니다.



그 밖에 솔라셀 온습도센서도 출시 되었는데요 온도와 습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5단계로 구분해 사용자에게 쾌적 범위를 벗어나면 스마트폰을 알려줍니다. 특이한 것은 건전지나 전기가 필요없이 태양광이나 실내 조명의 빛을 에너지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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