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일의 톤플러스를 사용해 보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최신 톤플러스 프리(HBS-F110)는 색달랐습니다. 기존의 넥밴드 타입을 유지하면서 이어버드 부분을 분리하여 코드 프리 이어폰 타입으로 선보였습니다. 애플의 무선 헤드셋 에어팟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에어팟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로 크래들에 보관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죠. 톤플러스 프리(HBS-F110)는 에어팟과 같은 방식이지만 넥밴드에 장착을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드리스 타입의 이어폰 기능 이외 어떤 편의성을 제공하였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톤플러스 프리(HBS-F110)의 디자인


톤플러스 프리의 디자인은 기존의 톤플러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좀 더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갖고 있습니다. 




톤플러스 프리(HBS-F110)와 전용 충전 크래들의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충전 전용크래들과 함께 사용해도 되고 톤플러스 단독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톤플러스 프리에 무선 이어버드을 장착하고 충전도 동시에 가능하거든요.



충전 크래들의 모습입니다. 크래들에 무선 이어버드를 장착하여 충전으로 할 수 있어요. 투톤의 크래들이 톤플러스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일체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처음 충전 크래들을 만져보면서 어떻게 무선 이어버드를 넣나 했는데요. 후면을 주욱 ~~ 밀어 주면 스르륵~~ 열리고 반대로 하면 닫힙니다. ㅋㅋ



톤플러스 프리(HBS-F110)와 전용 충전 크래들이 모습이 깔끔하고 고급스럽죠.



톤플러스 프리(HBS-F110)의 스펙


동작시간 : 대기시간 최대 410시간

충전시간 : 약 2시간

충전방식 : 마이크로 USB

정격입력전압 : DC4.75V ~ 5.3V, 600mA

크기 : 96.6 ㅌ 28.8 ㅌ 34.3mm

무게 : 43g

동작온도 : -10℃ ~ 50℃

보증기간 : 1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의 아쉬움


다양한 컬러로 출시 되었으면 좋을텐데~ 현재는 블랙컬러 단일 색상입니다. 특히 이어버드의 컬러를 다양하게 했다면 여성들의 패션소품으로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어팟보다는 톤플러스 프리의 이어버드가 가볍기 때문에 좀 더 나을 수는 있고 미착용시 넥밴드에 장착을 하면 되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한 편입니다., 그러나 애플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분실에 대한 걱정은 있는데요. 착용후 과도하게 움직인다면 도리가 없겠죠. 


톤플러스 프리(HBS-F110)을 사용해 보니


무선 이어버드를 장착하고 분리를 할 때는 톤플러스의 양사이드 버튼을 가볍게 눌러 주면 분리가 되니다. 기존에는 이어버드의 선 때문에 움직임에 다소 제약이 있었지만 이젠 그럴 걱정이 없어졌어요.



충전은 5핀 잭을 이용하는데 USB C-Type으로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폰 아직까지는 5핀 충전잭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더 많겠지만~~ 그리고 인사이드에 전원 버튼이 있고 전체적으로 무선 이어버드 덕분에 버튼이 줄어 심플해졌어요.



죄측 이어버드는 사각형의 버튼과 상태표시등이 윗쪽과 사이드 하단에 있고 마이크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우측 이어버드에는 마이크는 없고 버튼과 상태표시등 그리고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좌측 이어버드가 메인입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통화시 왼쪽 이어버드만 동작합니다.



좌측 이어버드의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가 되고 약 2초가 길게 누르면 통화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Tone & Talk기능을 제공해 발신자 알림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신된 전화번호가 스마트폰에 없다면 전화번호를 숫자로 읽어 줍니다. 1577 이런 번호라면 거절하기 쉽겠죠. ㅋㅋ우측 이어버드의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거나 종료가 되고 2회 누르면 다음 곡을 들을 수 있어요.



톤플러스 프리(HBS-F110)의 이어버드로 전화도 걸 수 있는데요. 2초가 길게 누르면 음성다이얼로 전화를 걸 수 있어요. ㅋㅋ 그리고 5초간 누르면 페어링모드가 됩니다.



톤플러스 프리(HBS-F110)은 기존 톤플러스보다 사용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기존에는 최대 3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톤플러스 프리는 약 7.2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충전에 대한 부담을 많이 줄여 주었습니다.



최신 톤플러스 프리(HBS-F110)는 잡음 제거기능이 적용된 2개의 MEMS MIC를 적용해 주변 소음에 관계없이 통화음질이 또렷해서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혹시 이어버드가 분실이 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연결된 위치를 휴대폰의 GPS를 통해서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못 찾으면 낱개로 구매하면 됩니다.



최신 톤플러스 프리(HBS-F110)는 고사양 BA(Balanced Armature)을 적용해 해상력이 뛰어나고 풍부한 음량과 함께 원음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사용해 보고 청음후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톤플러스 프리의 출하가는 23만9천원으로 전용 충전 크래들은 별매로 5만9천원입니다. 다소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톤플러스 프리를 구매하고 정품등록시 전용 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6월18일까지 지급하고 있으니 부담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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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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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 2017.05.2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선이 대세군요 ~

  2. 드래곤포토 2017.05.2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제품이네요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3. 버블프라이스 2017.05.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가 하나인 것이 조금 아쉽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아보입니다.

  4. IT세레스 2017.05.22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괜찮네요.^^

  5. 광제 2017.05.22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진화하는군요..ㅎㅎ
    힘찬 한주 되십시요~~^^

  6. 원당컴 2017.05.2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끝없이 진화되는 문물들을 바라보면 이 끝이 어디일까 생각 해 보게 되네요.^^

  7. 베짱이 2017.05.2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선의 자유로움..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