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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깜짝 놀랄 리모컨 기능 5가지

by 핑구야 날자 2017.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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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가뭄으로 연인 힘든 일상입니다.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리모컨에 숨어 있는 놀라운 기능을 활용하면 빨리 시원해지고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어요. 리모컨은 에어컨의 켜고 끄는 용도로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렇지 않아요. 특히 유난히 더위에 약한 우리 가족에게는 LG 인공지능 에어컨이 상전이랍니다. ㅋㅋ 처음에는 습관처럼 덥다고 강풍을 누르기도 했지만 LG 인공지능 에어컨의 리모컨 기능을 사용하면서 좀 더 더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기능이 있길레 그러냐구요. ㅋㅋ 지금부터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리모컨 기능을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리모컨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리모컨은 노말한 사이즈와 두께로 되어 있어 특별히 언급할 부분은 없습니다. 케이스가 별도로 있기는 하지만 에어컨에 붙여서 사용하지 않고 TV리모컨과 함께 나란히~~ ㅋㅋ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최신 스탠드 에어컨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얼핏 보면 버튼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부 상요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기능이 있어요. 다만 급한 성격과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 분들에게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큼직한 한글로 표기 되어 있답니다.



알면 너무 편리한 리모컨의 5가지 기능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기능을 모아 놓은 리모컨에는 디테일하고 직관적인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꼭 추천하고 싶은 5가지 기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최적의 조건을 알아서 찾아 시원하게 냉방을 해 주는 스마트케어 기능입니다. 가족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고 강조한 기능입니다. 왜냐구요. 인공지능 에어컨이기 때문에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면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 위치부터 시원한 바람을 불어 주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마음 놓고 문을 열지 못하는 날에도 스마트케어가 공기청정 기능까지 함께 작동시켜 주기 때문에 1석2조랍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스마트케어 버튼의 기능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스마트』 ▶ 『인체감지-직접풍』 ▶ 『'인체감지 - 간접풍』 모드로 전환되는 모습입니다. 원하는 기능을 순서대로 눌러 선택할 수도 있어요.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인체감지 센서 공간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가족의 동선을 파악해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라 다른 에어컨과 틀리죠. ㅋㅋ 혹시 아기가 있거나 냉풍을 피하고 싶다면 인체감지-간접풍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집 안의 공기 상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데요. 리모컨에는 공기의 상태, 습도, 전력량 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리모컨의 좌측회전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현재의 습도를 0%~99%로 에어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줍니다. 가정의 적당한 습도는 40~60%로 우리집은 약간 건조한 편이지만 적당하다고 봐야겠죠. 혹시 습도가 높으면 제습기능을 사용하면 더위를 식히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는 사용한 전력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누진세를 고민할 정도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딱이죠. 참고로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에너지효율 등급이 1등급이랍니다.



사용방법은 우측회전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이 운전을 시작하면서 사용한 전력량을 표시해 줍니다.



네 번째는 스마트 진단 기능입니다. 에어컨을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랍니다. 스마트진단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스스로에어컨의 상태를 확인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리모컨의 좌우회전 버튼을 3초간 누르거나 영상처럼 스마트씽큐앱을 사용해도 스마트 진단을 진행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운전이 정지가 되면 자동건조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안꺼지네하고 촌스럽게 리모컨을 여러번 만졌는데요. ㅋㅋ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내부를 건조시켜 곰팡이,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기능을 해 줍니다. 그래서 에어컨 냄새가 나지 않고 늘 쾌적한 바람을 유지해 준 답니다.



알면 더욱 편한 리모컨 꿀팁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스마트케어 기능으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맞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인지하고 판단이 더 빠르고 정확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리모컨에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몇 가지 더 소개 하려구요.



토출구가 2개라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LG 듀얼에어컨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필요에 따라서 한 개만 운전할 수 있거나 회전을 시킬 수 있어요.



물론 풍량도 좌우를 다르게 세팅을 할 수 있구요. 누우면 바로 잠드는 분들을 위해 꺼짐예약도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열대야 취침을 이용하면 시원한 바람을 예약시간까지 운전을 할 수 있거든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 덥다고 강풍으로만 돌리지 말고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도 줄이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복잡하다구요, 그럼 스마트케어 버튼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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