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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장 얇은 스마트폰 Top3의 두께는?

by 핑구야 날자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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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두께가 얇아 진다는 것은 디자인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더욱 정교한 기술의 발전도 함께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우습게 볼게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두께는 7mm내외에서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상위에 랭크되지 않은 스마트폰 중에는 6mm이하의 스마트폰도 4종이나 됩니다. 한국 스마트폰에서는 Top4에 삼성 갤럭시A8이 있는데요. 두께는 5.9mm입니다. 내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없어 스마트폰의 두께는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두께 Top3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Vivo X5 Max - 4.75mm


Oppo R5s의 4.85mm 두께는 0.1mm 줄인 Vivo X5 Max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제조년도가 2014년이라는 점입니다.




간단히 스펙을 살펴보면  156g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1300만 화소의 카메라화 microSD카드 슬롯과 인상적인 사운드기능을 제공합니다.



비운의 넘버2 Oppo R5s - 4.85mm


Vivo X5 Max가 출시 되기 전에는 넘버1이었는데 이젠 넘버2가 되었네요 Oppo R5s는 HD해성도의 5.3인치로 코릴라 글래스3을 지원합니다.



1300만화소의 카메라, 1600만 컬러를 제공합니다. 배터리는 2,000mAh이며 헤드폰 잭이 없습니다. 두께만 보면 아이폰이 오징어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Gionee Flife S7 - 5.5mm


Gionee Flife S7은 슈퍼 아몰레드 풀HD 1080p 디스플레이로 8코어 64bit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2,750mAh로 Oppo R5s와 달리 3,5mm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 슬롯은 없으며 16GB 메모리와 2GB RAM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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