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부문에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로 6년 연속 선정된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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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부문에서 『E1 6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선정』은 대단히 의미가 있는 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LPG전문기업 E1은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최근 LPG차 구매 제한 해제 및 규제완화에 힘입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LPG차의 인기와 더불어 LPG전문기업 E1의 주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LPG전문기업 E1이 6년 연속 수상한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의 각 분야의 기업들도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 대한 선정기준과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어떤 상인가?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모의주식시장을 이용한 브랜드평가 및 온라인 브랜드 순위 제공을 하는 브랜드스탁에서 주관하는 상입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대해 좀 더 알아 보겠습니다.

브랜드스탁은 2003년 10월에 설립되어 16년째 성장해 온 기업으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올 해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스탁은 브랜드 컨설팅, 브랜드 가치평가, 브랜드 증권시장, 브랜드 미디어 그리고 브랜드인증 및 시상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특허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각 산업부문별 BSTI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고 합니다. BSTI는 브랜드스탁 브랜드 증권거래소에서 생성된 주가지수와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하여 브랜드가치를 평가합니다.

2019년 각 산업부문별 BSTI 최고 점수를 획득한 기업들은 LPG전문기업 E1을 비롯해 이마트, 딤채, 하나투어, 제주삼다수, KB국민은행, 신한카드, 넷마블, 스타벅스 등등이 눈에 뜁니다. 특히 삼성래미안을 제치고 자이가 아파트부분에서 1위에 선정되어 놀라웠습니다.

LPG부분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E1

친환경에너지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의 브랜드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 일까요. E1은 2019년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19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996년부터 24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의 기록을 통해 노사화합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LPG전문기업 E1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E1 매치』 등을 진행하며 KFA후원을 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고객(가족단위_을 초정하여 진행한 오렌지(가족)캠프와 오카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연아 모델 활동 및 오카패밀리데이를 통해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포인트의 특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으로 꾸준히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E1의 오카 패밀리 데이 시즌2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었는데요, 쿠반샌드위치, 롱닭꼬치, 소떡소떡 등등 정말 군침이 도는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대가 되는 거 있죠.

노사화합의 모범 대표 기업 E1은 198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35년 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의 대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일 24시 부로 무재해 35년 기록을 달성해 국내 정유·가스업계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6년 연속 수상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E1은 희망충전 캠페인과 희망충전 봉사단 그리고 LPG희망충전기금 조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몇 차례 참석을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밖에 E1 채리티오픈과 서울 숲 조성사업에 참가했으며 이재민 지원과 여수와 인천기지 등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LPG 규제 완화로 더욱 기대되는 E1

LPG에 대한 규제가 37년만에 풀리면서 차를 운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LPG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LPG전문기업 E1의 LPG충전소를 비롯해 더 많은 LPG충전소가 곳곳에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전소에 대한 접근성은 최근 LPG 리터당 811원 내외의 저렴한 LPG 비용 만큼이나 출시예정 LPG차량과 판매 중인 LPG차량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세단은 그랜저, K7, SM7, 쏘나타, K5, SM6, SM5, 아반테 그리고 2019년형 소나타 등이 있으며 SUV는 싼타페, 올란도 및 QM6, 등 충고SUV 및 출시예정 SUV도 있습니다.

LPG의 연비는 다른 연료에 비해 연비가 낮지만 현대자동차 8세대 쏘나타의 LPG연비를 보면 10.3km/l로 많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LPG 리터당 상대적으로 낮은 연료비와 낮은 차량가와 함께 비교해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