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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중 진세연 생각나는 슈펜과 마리몬드가 가치소비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 나서

by 핑구야 날자 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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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가치소비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 나서 소식을 전합니다. 배우 진세연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치소비 저격 컬래버레이션 행사는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마리몬드가 주축이 되어 준비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동학대가 심심치 않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전히 어린이 놀이방이나 유치원에서도 학대아동이 발생하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전쟁으로 인한 학대아동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차제하더라도 슈펜과 마리몬드가 펼치는 가치소비 저격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가 꾸준한 CSR활동도 반갑기도 합니다.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마리몬드


슈펜은 이랜드리테일 중에 하나로 전국에 50개의 매장을 통해 연 매출 1천5백억원을 기록하는 슈즈 단일 브랜드입니다. 흔한 슈즈 브랜드만 기억하고 있는 분이라면 슈펜의 매출에 놀라실 겁니다.




슈즈 브랜드 매출 1위 기업 슈펜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매출의 규모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중간유통을 없애 가격을 낮추고 신발의 품질을 높였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배우 전세연은 슈펜x마리몬드 『Drawa a dream』 캠페인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초상권을 비롯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고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마리몬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모티브로 한 꽃할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마리몬드는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쳐입니다. 이번에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행사에 참여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치소비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마리몬드는 컬래버레이션 상품 23종을 출시하는데요. 각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학대피해아동의 꿈을 함께 그리자는 슈펜의 『Draw a dream』 캠페인의 의미를 담습니다.



그리고 학대피해아동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마리몬드의 아몬드 나무 패턴을 이용하여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기부하기호 했다니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마리몬드는 컬래버레이션 상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9백원의 금액이 적립이 됩니다. 같은 소비를 하더라도 좋은 곳에 쓰이는 가치소비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모여진 기분금액은 국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사업으로 쓰여지게 된디고 합니다.





이랜드는 현실적인 사회공헌 CSR을 통해 사회적인 공감대를 꾸준히 넓혀 가고 있는데요. 이번 이랜드리테일 슈펜과 마리몬드의 가치소비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행사처럼 가치소비를 통한 지원활동까지 확대하고 있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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