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 한달 사용기!! 타이머 구간이 세밀해 더 편한 개인용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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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를 사용한 한달이 되어 가는데요. 공기청정기라 미세먼지가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은 것은 기본이구요.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리모컨 관리가 쉬워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미는 필터의 상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이머가 있어 여러 단계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수면이나 외출이 예정되어 있을 때도 여간 편한 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개인용 공기청정기라 집 안에서 쉽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무실이나 개인공간은 미세먼지가 없다?!

요 몇 일은 미세먼지가 덜 해서 간 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계속 날씨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사무실이나 집은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데요. 과연 그럴까요.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는 잘 착용하고 다니면서 귀가시 그냥 집이나 사무실로 들어 오게 되는 게 일반 적입니다. 그러나 옷에 뭍은 미세먼지가 움직일 때 마다 거실이나 사무실에서 돌아나니게 되어 오히려 더 집 안이 더 문제가 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우리가 옷에 뭍은 미세먼지만 생각하지 집 안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생각도 안하는 것 같아요. 요리, 프린터를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로 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의 기능

미세먼지와 유해한 공기로 인해 공청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렸죠. 세상이 참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다이슨이 최근에 출시한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지만 각자 사용하게 되는 개인용 공청기랍니다. 쉽게 이동이 가능해 집 안 어디에서나 전기만 꽂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화된 바람은 아랫방향이나 윗방향으로 나오게 됩니다.

제한된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게 안성맞춤인 개인용 공청기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는 리모컨으로 동착을 시킬수 있고 공청기 후면에 전원 버튼을 눌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이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최대 70도 각도로 회전이 되기 때문에 좌우로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요. 그리고 토출구의 둥근 표면을 상하로 조정하여 공기 흐름을 적정한 각도로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요.

개인용 공청기 다이슨퓨어쿨미의 정면 하단에 동그란 LCD 디스플레이가 있는데요. 퓨어콜미 공청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능들을 표시해 주는 지 확인해 볼까요.

리모컨은 필터 상단 중앙에 붙여 놓고 상요하면 잊어 버릴 이유가 없겠죠. 바람세기는 1단부터 10단까지 10단계로 되어 있어 깨끗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개인별로 선호하는 Depth로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필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로 성정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성과 관리가 용이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청기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는 개인용 공기청정기이기 때문에 책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공청기가 아니랍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책상은 물론 TV를 볼 때 쇼파에 놓고 사용할 수 있죠.

그렇다보니 서열ㅋㅋ 에 의한 사용량을 보이기도 하지만 도리가 없어요. 그래도 회전이 되기 때문에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를 나눠 마시고 있답니다. 저녁에는 타이머로 시간 세팅을 해 놓고 침실로 들어 갑니다. 주변의 빛을 감지해 LCD화면의 밝기를 조절하는데 방안의 조명이 어두워 지면 디스플레이도 자동으로 꺼집니다. 여유가 있다면 한 대 정도 더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의 토출구 상단에 실을 붙여 놓아 1단 부터 10단까지 바람의 세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바람의세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 필터의 수명은 하루 12시간을 사용하면 1년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집은 3년은 사용할수 있을 듯 해요. ㅋㅋ 토출구 양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눌러 들어 올리면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필터박스 부분에 있는 단달 모양이 끈을 살짝 잡아당기면 필터가 분리됩니다.

다이슨공청기의 필터는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를 걸러 내는 밀봉된 헤파(HEPA) 필터와 VOD와 같은 유해가스를 잡아 주는 탄소 필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LCD 디스플레이에서 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출구에 있는 기어와 필터박스 부분에 있는 기어가 같은 위치로 해서 토출구 양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눌러 가볍게 끼우면 딸깍 소리가 나면서 본래의 모습이 완성됩니다.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의 경쟁력과 한 달 사용 소감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 는 숙면을 위해 지능형 조명 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침실에서는 LCD 디스플레이가 꺼 집니다. 타이머로 세팅하고 취침을 해도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음향적 요소를 고려해 설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Dyson의 반무향실에서 퓨어쿨미를 20cn 거리에 놓고 1,000번이 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는 유체 역학, 공기 정화, 조명 센서 그,리고 음향적 성능을 아우르는 다이슨의 전문성이 반영된 공기 청정기입니다. 공청기 상단에 위치한 둥근 표면을 조정하면 공기 흐름의 각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70도의 측면 회전을 시킬 수 있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슨퓨어쿨미는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바람의 세기를 1단부터 10단 까지 조절을 할 수 있어 각자 선호 온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봄 초여름 등 계절에 따라서 깨끗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늦가을이나 겨울에는 시원한 바람 때문에 바람세기를 줄이거나 방향을 조절해야 하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거실용 공기 청정기가 있는데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유는 뭘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시원한 바람이 함께 나온다는 점 때문이랍니다. 의외의 대답이죠 ㅋㅋ. 3단 정도로 맞춰 놓고 사용하는데 적절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최신 다이슨 공청기 퓨어쿨 미™ 한달 동안 사용하면서 큰 공기청정기도 필요하지만 서재에서 나만을 위해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좋았어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 침실에서나 외출을 앞 둔 상황에서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건강과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용 공청기 퓨어쿨 미™는 어떨까요.